[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후계농업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금지원과 경영교육·현장 컨설팅을 종합 제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후계농을 집중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으로, 추가지원 사업 참여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심사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농가는 농업용 토지·축사 부지의 구입·임차, 시설 설치·임차,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영농에 필요한 항목에 대해 최대 2억 원(5년 거치·10년 분할상환, 연리 1.5%) 범위 내에서 저금리 융자 혜택을 받게 된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자금 지원 외에도 경영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 제공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책자금과 교육을 통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0일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 주관 암 예방관리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로써 울진군은 2023·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암 예방관리사업은 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 등 6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목적으로 국가암검진과 진료비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39.7%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지표와 순위를 크게 끌어올려, 도내 시·군 가운데 검진 실적 향상도를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광고매체를 활용한 타깃 홍보 ▲유관기관과의 사업 연계 강화 ▲암검진 완료자에 대한 기념품 제공 ▲검진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추적관리·연계진료 안내) 등 맞춤형 전략을 통해 수검률을 제고했다. 특히 지역 보건소와 의료기관, 사회단체의 협업으로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사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평가 요소로 꼽혔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암 조기발견으로 치료율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3월 23일 밝혔다. 울진군은 그간 확충해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확보한 도비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울진형 여성친화 모델’ 완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목표를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 성과를 가시화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0일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관했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 뒤에도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 추진으로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강화해 수도 경영 개선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통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울진읍·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하수의 원활한 유입을 도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점이 수상 배경에 포함됐다. 이러한 복합적 인프라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지휘관과 소통·공감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이후 변화된 조직 환경 속에서 부서 간 공감대 형성과 협업 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계장·함·정장·파출소장·선임반장 및 서무 등 주요 간부와 실무자들이 차례로 참여한다. 간담회는 서장실에서 부서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휘부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의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사항 및 현안 공유 ▲부서 목표과제(MBO) 설정 방향 협의 ▲현장 중심의 업무 애로사항 및 조직문화 개선 의견 수렴 등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휘관과 구성원 간 격의 없는 대화는 조직 신뢰와 업무 효율성 제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통을 일상화하고, 누구나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기상과 영농철을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 화기 취급으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소방순찰과 예방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사이렌·마을방송을 통해 주민에게 화재 위험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최근 3년간(2023~2025) 경북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 소각 화재는 총 97건이며, 올해 들어서도 5건이 발생해 1명의 사망자와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 사례가 보고됐다. 특히 피해 다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불씨 관리 미흡과 강풍 등 기상 요인으로 불길이 급속 확산되면서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농촌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 주변에서 소각·연막 소독을 실시할 경우 사전 신고를 의무화하고 미신고 소각에 대해서는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으니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농가에 동계 방제를 철저히 실행할 것을 당부하며, 특히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적기 혼용·간격 준수를 강조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동계(개화 전) 방제는 겨울을 넘긴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낮춰 생육기 피해를 예방하고 추가 방제비용을 줄이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제 시기다.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으로 병원균과 해충 조직을 물리적으로 변성시켜 살균·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잎오갈병, 잿빛무늬병과 깍지벌레·응애 등 월동 해충 밀도 저감에 유효한 약제다. 살포적기는 개화 3~4주 전을 권장하며, 개화 이후 살포는 수정 불량이나 약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의 살균제로 세균성 병해 방제에 유효하며, 살포 시점은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다. 희석 배수는 통상 6–6식(제조사 표기 기준에 따름)을 권장하며,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등 세균성 병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 약제별 안전한 병용과 간격도 강조됐다.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석회보르도액 처리 시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 주도의 고등교육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RISE 사업의 2년 차를 맞아 2025년 1차년도 RISE 수행 대학 29개교(일반대 17, 전문대 12)를 대상으로 한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자체평가는 대학 총괄 성과와 단위·정책 과제별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 결과는 향후 도의 사업비 배분과 교육부 연차평가 대응, 우수사례 확산 등에 반영된다. 평가 항목은 RISE 추진체계의 적정성(추진·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성, 성과지표 달성도,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대학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정책과제 평가’로 나눠 진행해 개별 과제의 실적뿐 아니라 대학 차원의 운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자체평가는 단순 점검을 넘어 성과 기반의 사업비 조정과 사업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평가 결과는 6월 초 개최되는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교육부 연차평가에 대응해 추가 국비 확보 가능성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도내 10개 ICT 기업으로 구성된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계약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총 351만 2천 달러(약 52억 5천만 원)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고, 상담 규모는 282건·1,043만 달러(약 156억 원)에 달했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경북 유망기업 10곳이 참여해 차세대 모빌리티, XR, UAM, AI 융합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현장 계약액은 전년도 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것이어서 단순 홍보 목적을 넘는 실질적 판로 확대 성과로 평가된다. 주목할 점은 구미 소재의 A기업 사례다. A기업은 현장에서 351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약 4,600만 달러(약 688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추진 계획을 발표해, 향후 경북 기업의 글로벌 생산·투자 연계 성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도는 이 사례를 계기로 기술력과 투자 매력도를 입증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1차(3월 입국)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조기 입국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입국은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으로 구성되며, 이들 근로자는 약 8개월간 현지 농가에서 근무한 뒤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농가 의견을 반영해 계절근로자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입국 당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현지 적응을 돕고, 마약 검사·외국인등록·통장 개설·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현장 투입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입국 근로자들은 고추·상추·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되어 정식기 작업과 초기 생육 관리 등 영농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 영양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익혀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정 운영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근로자들의 안정적 체류를 위해 군은 마약 검사비·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