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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으로 복지 실천

협의체 회원 47명 참여해 독거노인 등 60가구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장성호)는 3월 23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반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60가구에 따뜻한 식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47개 단체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매실장아찌, 소고기 미역국, 월동추 겉절이, 멸치볶음 등 영양가 있는 반찬과 방울토마토, 유산균 음료, 취나물 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 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반찬지원사업은 지역 단체의 연계와 민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와의 정기적 접점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지지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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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의성 일대서 산불 대응 태세 집중 점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 24일 의성 일대에서 산불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초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초기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산불신속대응팀의 대응 태세와 진화 장비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산불신속대응팀은 구조대와 안전센터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화선을 차단하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소방본부는 의성 지역에 전진 배치된 119산불특수대응팀(인원 9명, 차량 3대)의 장비와 전개 준비 상태를 점검하며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이어 초대형 산불의 최초 발화지였던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를 찾아 당시 대응 상황을 재검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은 주민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점곡면 윤암리에서 소방본부는 산림 인접 마을의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