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9.7℃
  • 구름많음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19.7℃
  • 흐림울산 16.6℃
  • 흐림광주 19.4℃
  • 흐림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7.6℃
  • 흐림제주 14.9℃
  • 맑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0.2℃
  • 구름많음금산 20.4℃
  • 흐림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17.7℃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경북도, ‘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서 무탄소 경제 비전 선보인다

대구 EXCO서 ‘경북 에너지 홍보관’ 운영…도내 재생에너지 기업·기술 대거 전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도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국내외 약 320개 사(1,011부스)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경북도는 전시 기간 동안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 기업관’을 운영하며,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무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경북의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포항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도내 유망 재생에너지 기업 6개 사의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도내 25개 기업이 별도 부스를 통해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해 지역 산업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내용 및 부대행사

  • 전시·기술 소개: 태양광(셀·모듈),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소, 풍력, 탄소저감 기술 등 핵심 분야의 제품과 신기술 전시. 특히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포함한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 수출·비즈니스 기회: 21개국 80여 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수출 상담 기회 제공.
  • 네트워킹·컨퍼런스: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및 에너지 컨퍼런스에서 태양광·풍력·수소·원자력 관련 정책과 산업전망을 공유하고, 산업·학계·지자체 간 협업 방안 모색.
  • 지역 연계 전략: 경북도는 전시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자생력 확보를 목표로 기술개발·유치 전략을 홍보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가 비즈니스와 혁신을 결집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북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안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기술개발, 산업생태계 조성에 지속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