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초․중․고등학교 저소득 및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자기 계발 촉진과 학업성취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북교육청에서는 시와 동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법정 수급자(1순위)와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정(2순위),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3순위), 다자녀 가정(4순위) 등 기타의 순이며,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60만 원 이내의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을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으로 확대 지원했으나, 2024년도에는 개정된 조례에 의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으로 확대해 전국 최초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했다. 다자녀 가정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받고자 하는 경우, 다자녀 가정 자유수강권 신청서와 신청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7월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순 손병복)은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회장 김정희)에서 지난 11일 후포 등기산을 찾아 신석기 유적지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등기산 정상에 있는 울진 후포리 신석기 유적지는 1983년 등기산 노인정 진입로 공사 중 돌도끼 등이 발견되면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하여 다량의 돌도끼와 인골이 조사된 곳이다. 신석기시대의 40인 이상의 집단매장지로 밝혀져 세계에서도 드문 역사적 유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울진군은 이곳에 2014년 두 차례에 걸쳐 재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유적지 부근에 울진 후포리 유적 전시관을 2016년에 지어 지역의 매장유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후포 등기산을 찾은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회원 20여 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후포리 신석기 유적지와 유적관의 주변에 대해 정화 활동을 펼쳤다.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는 2023년 5월 1일 발족하여 매월 1회씩 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명실상부한 울진의 국가유산 지킴이로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문화유산지킴이 회원들의 국가유산 정화활동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전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오지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센터장 안창근)와 함께 지난 11일과 12일 ‘찾아가는 오지마을 한방진료 사업’을 전개했다.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과 대구한의대학교-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가 함께 후원한 이번 사업은 협의체 활성화 사업 및 지역자원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묘곡리와 대리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료를 맡은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이봉효 교수와 학생들은 주민들을 맞아 진맥을 통한 체질별 식습관, 건강상담, 한방 처방 등을 시행했으며,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필요한 만성․퇴행성 질환 주민에겐 침 시술과 뜸치료, 약 복용 상담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영해면 지사협 위원들은 진료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지만수 민간위원장은 “오지마을 한방진료 사업을 다시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사업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진과 한의학과 학생들 덕분에 주민들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1층 전산교육장에서 농·수 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영덕장터’에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존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덕장터 입점을 위한 필수서류인 ‘사업자등록증 및 통신판매증 발급 방법’, ‘상품관리 및 배송 정책’ ‘고객 응대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영덕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 청취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영덕장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덕군이 운영하는 농·수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현재 58개의 농가와 업체가 산지 직송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열리는 ‘복숭아 장터’ 기간에는 영덕장터 판매 품목 중 복숭아는 30%, 그 외는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영덕 복숭아를 홍보하고 있다. 황대식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유통변화에 대응하는 참여 농가와 업체들이 전자상거래를 능숙하게 다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2일 일본의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이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24년판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기술한 것에 대해 긴급 성명서를 내고 강력히 규탄했다. * (방위백서) 日 국가안보와 주변국 정세 등에(안보환경, 안보정책, 영토․영해․영공수호 등) 대한 전망 및 평가서로 매년 발간(‘70년 최초 발간, ’76년부터 매년 발간) * (2024년 기술)“일본의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와 독도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 경상북도는 이날 성명서에서 일본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매년 되풀이 하는 역사 왜곡과 영토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다시한번 천명하고,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억지 주장을 즉시 중단하고, 역사적 진실 앞에서 진정한 반성과 사죄의 자세로 한․일 관계 개선에 앞장 설 것”을 촉구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도내 개 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개 물림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 7일 15시경 칠곡군 거주 7세 남아가 차에서 내리던 중 유기견이 덮쳐 전신에 상처를 입었고, 14일 11시경에는 김천시 거주 30대 남성이 집에서 기르던 개에 허벅지가 물려 병원에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947건의 개 물림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6월까지 총 85건이 발생했다. 월별로 분석하면 한해 중 가장 무더운 시기인 7월(105건)과 8월(105건)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불쾌지수가 최고조로 상승하는 여름철에 개의 폭력성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개 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르는 개에게 다가가지 않고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하고, 개가 다가오는 경우 개로부터 도망가듯 뛰지 않고, 놀라거나 크게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다. 만일 개에게 물린 경우에는 ‘상처 부위 흐르는 물로 씻기’, ‘출혈 부위 소독된 거즈나 수건으로 압박’, ‘부어오르는 상처 부위에 대한 냉찜질’ 등의 응급조치를 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박근오 경상북도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11일 경북적십자사 3층 앙리 뒤낭홀에서 관계자와 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기획·추진하는 ‘온기 나눔 캠페인’과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취지에 맞춰 기획했다. 키트는 폭염에 대비해 여름 이불 세트, 손 선풍기, 모기장, 젤리 비타민, 모기약, 주방세제와 같은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 제작을 위하여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후원과 물품 지원해 키트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함께 키트를 만들면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취지에 공감하며 이웃에게 냉기 나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제작한 총 300개의 키트는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의 취지에 맞춰 도내 취약계층과 영·유아 300세대에 지원한다.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웃에게 냉기를 나눠준다는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기쁘다”며, “관내 단체들이 협력해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7월 11일(금), 울진발명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40명, 지도교사 10명이 참가한 가운데‘2024 사제동행 질문 대회’를 실시하였다. 사제동행 질문 대회 행사는‘질문이 넘치는 교실’수업 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별로 5~6학년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구성하여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 탐구 질문 중심의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취지를 두고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참가한 학생과 교사는 선정된 탐구 주제에 대한 탐구 계획 설계, 탐구 질문 생성, 탐구 방법 및 설명을 작성하고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질문을 촉진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황석수 교육장은“사제동행 질문대회를 통해 탐구 질문 중심으로 문제 해결을 계획하고 탐구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배움이 실현되길 바라며,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 죽변초는 지난 11일 본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진해경과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진해경서 해양안전과 연안안전담당 경찰관들이 본교를 방문하여 ‘해양경찰 소개’, ‘방파제 및 테트라포드 낚시의 위험성 교육’, ‘해양 사고 발생 방지 안전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 ‘생존 수영법 교육’, ‘구명조끼 입기와 심폐소생술 실습’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가한 3학년 김○○ 학생은 “구명조끼를 직접 입어보아서 좋았고, 여름에 가족과 물놀이를 갈 때 구명조끼를 챙겨서 놀아야겠어요.”라고 말했다. 또, 6학년 윤○○ 학생은 “꿈이 소방관인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도 직접 해 보며 다른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양기창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수상 안전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으로 여름철 수상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고, 학생들의 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울진해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4학년도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동안 진로․직업교육 인식 개선 기회 제공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능력 중심 사회 실현을 위한 직업교육 인식 개선과 고졸 취업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한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직업교육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유학생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테물엔 학생은 “요리사였던 할머니를 보고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았고, 동양 음식을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한국 친구들 덕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고, 지금은 재밌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3월 기준 타 시도에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970명, 해외 유입 학생은 58명으로 총 1,028명의 학생이 순 증가했다. 이처럼 특성화고로의 유입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경북의 직업계고 취업률이 전국 1위를 차지하고 미래 교육 체제에 발맞춘 수요자 중심의 학과 개편 등 삶의 힘을 키워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