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 === 기성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7월 10일 만길관에서 학생 및 교직원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강사를 초빙하여 대면 집합교육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교육 대상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1부는 학생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이 실제 사용되어 생명을 구한 다양한 사례들을 확인하고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기성중학교 및 관내 교직원과 함께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연수를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 및 교직원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올바른 방법, 하임리히법 등을 익혔으며, 2인 구조자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으로 확인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여름 휴가철 맞이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구조장비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6학년 이○○ 학생은 ‘응급 상황에서 빠른 도움이 필요한 만큼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침착하고 빠르게 해서 생명을 구하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경찰서(서장 정세윤)는 7월 11일(목) 후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울진경찰서,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스쿨존 내 불법 주ㆍ정차 등 법규위반 계도ㆍ단속 및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후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보행시 휴대폰 보며 걷지 않기, 일단 서다ㆍ보다ㆍ걷다 등의 교육과 안전수칙 전단지를 배부 하였다. 정세윤 서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의회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대표 정한석 의원)는 7월 10일(수)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한석 대표의원 등 회원의원, 경북교육청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이준호 변호사(경상북도교육청)가 “학교폭력 예방법 해석”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이해와 실제 판례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시현석 진료과장(대구성동병원)이 “청소년기 자살과 자해에 대한 이해 및 제언”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자살 및 자해 현황과 예방할 수 있는 대책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회 대표인 정한석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경상북도의회를 포함하여 관련 유관기관이 긴밀한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7월 11일(목)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인덕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하는 1일 도의원 역할 프로그램인 제8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윤종호 도의원은 직접 구미인덕초등학교 학생 20여명과 교장·교감선생님, 지도교사들을 맞이하고 격려하였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원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조례안, 건의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제82회 청소년의회교실의 주요안건은“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및“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입시다”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과“초등학교 등교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초등학생 화장품 사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체육시간 확대에 관한 건의안”,“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관한 건의안”등 6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처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의회교실에 참가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실제로 의회교실을 체험해보니 참여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고, 후배들에게도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2,693.69㎢,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일원) 지정을 위한 유네스코 현장실사가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현장실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지질 유산과 보전, 관리구조, 교육활동, 지질관광, 지역 협력 등에 대한 부분을 3박 4일간 중점 점검한다. 현장 평가자는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그리스의 차랄람보스 파술라스(Charalampos Fasoulas)와 인도네시아의 메가 파티마 로사나(Mega Fatimah Rosana)이다. 현장실사는 11일 울진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울진군수와 도, 시군 관계자 면담과 관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 전시관,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평해사구습지 등을 방문한다. 12일에는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영덕 해맞이공원, 포항제철초등학교, 봉좌마을, 여남동 화석산지를 방문해 지질학적 중요성과 탐방 기반 시설을 점검한다. 이어서 13일에는 포항 호미반도둘레길, 경주 양남주상절리, 골굴암, 불국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질의응답, 추가 자료 제출, 결과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1일 도청에서‘경북도 수출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사)경북수출기업협회와 함께 개최하고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이정곤 회장((주) 그린텍 대표이사)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1,172개 사가 가입한 기업인 단체로, 수출 관계기관 협력사업, 경제 세미나, 통상포럼, 맞춤형 기업컨설팅, 전문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경북도 수출에 앞장서는 최대 기업인 단체이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수출 기업의 금융 지원 확대 방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강화 ▴현지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 ▴수출 규제 및 무역 장벽 대응 방안이다. 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단,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코트라 대경지원단장,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실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
[경북투데이 보도국] === 응웬 반 꽝(Nguyen Van Quang)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를 비롯한 13명의 다낭시 대표단이 11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응웬 반 꽝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은 다낭시 재무국장, 노동 사회복지부 국장, 외무국장 등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대표단은 7일 입국 후, 6박 7일간 경북을 비롯한 서울, 대구, 부산 등 지자체와 관계기관, 기업을 방문해 경제교류 협력과 관광객 유치 등의 인적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다낭시는 대구광역시와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대표단의 경북 방문은 다낭시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접견한 응웬 반 꽝 당서기는 IT산업과 문화관광 교류, 인적교류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화산 이씨의 뿌리이자 한-베트남 간에 친선 교류의 역사가 있는 봉화 ‘K-베트남 밸리’조성 현장을 방문한다. 다낭시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트남 중부의 대표 관광도시로 대구공항에서 베트남까지 직항이 개설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6개를 보유하고 있어 관광․문화 분야에서 많은 협력이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2017년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창업동아리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우수 신기술 조기 발굴을 통해 청소년의 창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7일 치러진 1차 예선에서는 도내 비즈쿨을 운영하는 13교에서 18개 발명 창업동아리팀이 참가해 6팀이 선발됐다. 선발 6팀은 본선을 앞두고 8일과 9일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교원드림센터에서 창업 아이디어 멘토링 캠프 운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정교화했다. 경북 도내 발명 창업동아리 6팀이 참가하여 펼쳐진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과 소통, 협력을 통해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시제품 형태로 구체화하여 창업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한 팀이 되어 팀별 창의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도면 작성과 시제품 제작, 피칭 스킬, 모의 크라우드 펀딩 등으로 구성된 전 과정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도전하여 미래 사회 청년 창업의 주역이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2024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 (사)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가 주관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학부모의 자녀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 위기 학생 예방과 자녀의 건강한 양육에 대한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마음 건강 전문가 강의로 구성해 현장 교육과 유튜브 생방송으로 동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현장에서 300여 명, 유튜브를 통해 1,500여 명 등 총 1,800여 명의 학부모가 함께했다. 마음 건강 전문가 김현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는 청소년 자살 예방과 건강한 양육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및 현장 질의를 통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수 교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성장학교 별 교장과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그간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보건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현수 교수는 ‘내 아이 마음 건강!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청각 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각 장애 학생 인공와우 시술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해 11명의 학생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특수학교와 유․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 장애로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 중 인공와우 시술이 필요한 학생과 관련 부품 교체가 필요한 학생, 보청기 구매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로서, 1인당 1천만 원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신청을 받아 장애정도와 가정환경, 학교생활 등에 대한 실사와 전화 상담 등을 실시하고 맞춤형 지원단 협의를 거쳐 추천된 학생 중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로 인공와우 내외부 장치 교체 학생 6명과 보청기 구매비 지원 학생 5명 등 총 11명의 학생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올해 8월 말과 내년 1월 2차로 나눠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인공와우 시술은 보청기로도 듣기 어려운 고도난청 환자에게 청력을 회복시키는 시술로, 시술비가 고가이고 시술 이후에도 외부와 내부장치를 교체(5~10년 주기)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비용이 발생해 학부모의 부담이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