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영천 = 장지수 기자]=== 지역 언론인에게 의회 출입을 방해하며 "내가 의원이다. 왜? 의원님이라고 불러라! 이 XX야, 양아치 XX야!" 등 고함과 윽박지르는 '막말'로 말썽을 빚어왔던 영천시의회 L 의원의 '갑질' 논란이 다시 재점화하고 있다. 영천 지역보다 지역 밖이 더 요란하다. ▲ ˝지난 21일 밤에 붙인 현수막이 누군가 뒤에 따라다니며 철거했는지 다음 날 오전 8시가 되기 전에 모두 사라졌다.˝면서 ˝앞으로 L 의원이 `갑질`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책 약속이 있을 때까지 더 많은 현수막을 달겠다˝는 한국기자연합회 대구경북 심현보 회장 한국 기자연합회 대구·경북협회(협회장 심현보)에 따르면 "지역 신문 대표에게 막말과 욕설을 한 항의 표시로 지난 21일 영천 시내 일원에 『L 시의원, 욕설, 담배 심부를, 막말 대잔치 갑질 대장 L 의원 사퇴하라!!!』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첨했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우리 지역은 아니지만, 자신(L 의원)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기자에게 막말과 욕설은 물론 공무원에게까지 담배 심부름과 폭언을 일삼는 시의원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설명하고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있을
[경북투데이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023년 한울본부 이색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신청자를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색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은 마을공동체기업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한울본부가 2019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그동안 한울본부가 지원한 마을공동체기업 22개 중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에 2곳, 경상북도 예비마을기업에 7곳이 지정되었다. 올해는 작년보다 약 3천만 원 증액한 약 2억 5천만 원을 마을공동체기업 발굴에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마을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8월 2일부터 사업 설명회와 권역별 기초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2인 이상 권역별 기초교육을 수료한 단체는 예비마을공동체기업 선정에 가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https://www.sebiz.or.kr), 한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https://www.khnp.co.kr/hanul/index.do) 또는 울진군청 홈페이지(https://www.uljin.go.kr/lndex.ulj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경북투데이보도국] ===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송인기) 지난 23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 춘양면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원 60명, 대구시연합회원 30명, 울산시연합회원 10명 등 100여명이 휴일을 반납한 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농경지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진철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 부회장은 “수해현장을 방문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수해피해 지역이 빠른 시일 내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는 1997년 창립해 현재 22개 시군지회와 13,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진 산불진화, 힌남노 피해복구 지원 등 대형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복구활동에 빠르게 대응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도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에도 북부지역 도로피해 응급복구에 속도를 높였다. 도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도로일부가 유실된 국도, 국지도, 지방도 66개소 중 63개소는 복구가 완료됐다. 예천 효자면 용두리 소재 지방도 927호선 1곳과 봉화 물야면 압동리 소재 지방도 931호선 2곳 등 3곳은 25일 오전 중에 완료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도는 피해가 발생한 지난 15일부터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반(5개반 10명)을 즉시 가동하고 굴삭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 583대를 동원해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특히, 피해가 가장 컸던 구간은 도로가 유실된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와 은산리 소재 지방도 901호선으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응급포장과 흙마대 쌓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경북도는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조속한 응급복구 완료와 위험구간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도로철도과장을 중심으로 3개반 6명을 편성해 항구 복구를 위한 피해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호우피해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3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정책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한국어학급, 연구학교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전문가 양성 및 정책학교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실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장한업 교수(이화다문화연구소장)의‘한국 다문화교육의 현황과 개선 방안’특강을 시작으로 대덕중학교 김란주 교사는‘다문화교육의 방향성 및 교과연계 다문화교육의 실제’관해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의 다양한 운영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은 참석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컨설팅과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해 109명의‘다문화교육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유치원 19개원, 초·중등 31교), 한국어학급 16교(38학급), 연구학교(1교)를 지정해 다문화 감수성 제고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문화적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7월 24일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배한철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정동의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함께 했으며,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이재민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배 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도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도의회에서 뜻을 모아 모금한 성금이 우리 지역의 꼭 필요한 곳으로 전달되어 도민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항상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연일 실시하고 있으며, 7월 22일(토) ~ 7월 23일(일)에도 폭우에 따른 인명사고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 하구 항포구 및 연안해역, 해수욕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울진해경서장은 울진권내 항ㆍ포구 등 저지대 침수 발생 위험개소, 어선 정박상태 및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고, 하천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항포구의 위험요소(폐목재 유입)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망양정해수욕장을 비롯해 후포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후포 용바위 인근 자연발생해변 등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하고,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주야로 근무하는 파출소 해상순찰대원들을 격려하였다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 시에는 인명과 재산 피해 위험이 큰 만큼 항포구ㆍ해안가, 해수욕장 등 취약지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집중순찰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도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주, 문경, 예천, 봉화 지역의 이재민, 유가족, 수해복구 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에 총력을 다 한다. 재난심리지원은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고통 완화, 정신적 안정 도모,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이다. 이번 재난심리지원은 지난 7월 15일부터 도(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4개 시군(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영남권트라우마센터(보건복지부 국립부곡병원)가 상호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피해 시군에 정신건강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임시주거시설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심리적응급처치 △정신건강평가 △스트레스 측정 △개별상담 △심리지원 물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 총 투입인력 : 도 정신건강복지센터 6명, 영남권트라우마센터 5명, 각 시군별 8~12명 특히, 심리상태 평가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관리와 함께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에 치료를 연계한다. 15일부터 23일까지 4개 시군에 총 869건의 상담을 실시했고, 이중 고위험군 13명을 발견해 등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발생 시 정신건강 및 심
[경북투데이보도국]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긴급한 재난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시․군에서 직접 강제대피명령 조치를 내리는 등 현장 대응을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오전 경북 시군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재난 및 안전대책관리기본법 제40조, 42조에 의거해 시․군에서도 강제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긴급 상황 시에는 시장․군수가 강제 대피명령을 바로 내리는 등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해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또 “이번 재난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으로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조사하고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먼저 당장 단기적으로는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는 조치가 최우선이다”며 “주말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제대피를 시켜서라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3, 14일 사전에 도지사특별지시사항 등을 통해 수차례 대피를 지시하고 안내했지만 법률이 아닌 권고사항이라 경찰과 같이 가도 집을 떠나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며 “경북도는 이에 따라 지난 15일, 광역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강제명령을 내렸다”고 했다. 실제로 이러한 경북도의 대피요청 안내와 강제대
[경북투데이보도국]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목)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예천군 은풍면 일대를 살펴보고 임시거주시설인 지경터노인회관을 찾아 이재민을 위문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온정을 담은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민관 관계자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향후 수해복구 현장에도 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