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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노벨과학 꿈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대학·연구기관과 손잡고 심화 탐구 기회 확대…경북형 이공계 인재 양성 본격 착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지역 대학·연구기관 등과 함께 ‘노벨과학 꿈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식’을 열고 학교 교실을 넘어선 심화 탐구 및 연구 경험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지역 대학·연구소·과학관 등 외부 전문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험·연구·현장 체험 등 심화형 과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교과 지식을 실제 연구 현장으로 확장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교육 여건이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도 동등하게 심화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대학 연계형 운영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참여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멘토링 체계 구축, 실험실·장비 공유 및 현장연수 등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학습 생태계에서 자신의 진로와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벨과학 꿈 캠퍼스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본 사업을 경북형 미래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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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지휘관과 소통·공감 간담회 실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지휘관과 소통·공감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이후 변화된 조직 환경 속에서 부서 간 공감대 형성과 협업 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계장·함·정장·파출소장·선임반장 및 서무 등 주요 간부와 실무자들이 차례로 참여한다. 간담회는 서장실에서 부서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휘부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의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사항 및 현안 공유 ▲부서 목표과제(MBO) 설정 방향 협의 ▲현장 중심의 업무 애로사항 및 조직문화 개선 의견 수렴 등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휘관과 구성원 간 격의 없는 대화는 조직 신뢰와 업무 효율성 제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통을 일상화하고, 누구나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