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예의 전당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울진을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봉사 문화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만 5,6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토지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농업 분야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대응해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한다. 군은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지원되며, 총 교육비의 80%는 군비로,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교육 과정은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농기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을 틈탄 무자료 거래와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상 석유 관련 불법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3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무자료 거래와 어업용 면세유 부정수급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중점 단속 대상은 해상용 유류를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행위와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 차량 등에 사용하는 용도 외 사용, 낚시어선에서의 위·변조 판매실적을 통한 부정수급 등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서 2023년 3월 무자료 유류 21만 리터를 불법 공급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로 피의자 5명을 입건해 송치한 바 있다. 이번 단속 기간에는 집중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항·포구와 면세유 공급 시설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를 비롯해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신규 위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공유주방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후포면 내 공유주방 조성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3월부터 ‘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 취미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올해는 주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겨울철 다소 침체됐던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과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3대 사고 및 8대 위험요인,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평가 실무 등 안전관리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일반 및 실시 규정 ▲상시 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 대책 수립 ▲울진군청 사례 중심의 위험성평가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등 3권을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올해의 책 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했다. 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청소년 분야 ‘서울아이’, 어린이 분야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 과정은 군민 추천 도서 중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후보 5권을 추린 후, 2월 28일까지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앞으로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된다. 또한 선포식에서는 ‘연어’, ‘너에게 묻는다’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안도현 시인이 ‘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2025년 한 해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 수여도 이뤄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독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사업’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 대상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다.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이며, 생애 1회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울진군은 이와 함께 소박하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 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 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
“주민 생명보다 골재업자 우선?” 상수원 상류 골재사업 두고 울진군 행정 논란 확산 2026년 3월 15일 │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북 울진군 평해읍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골재 채취 및 골재 제조 사업을 둘러싸고 울진군의 행정 대응을 두고 지역사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해당 사업이 주민 식수와 직결된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이 지난 수년 동안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보다 사업자의 입장을 우선해 온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상수원 상류 골재사업… “수질 오염 우려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장은 평해읍 상수원 상류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골재 채취와 함께 골재를 세척·가공해 판매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골재 채취와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와 슬러지, 세척 폐수 등이 하천이나 지하수로 유입될 경우 상수원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우려를 제기해 왔다. 실제로 주민들은 수년 동안 관련 민원을 제기했지만 울진군은 “관련 법령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반복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산지법상 산지전용 일시사용허가를 제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