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4월 23일부터 개정 「수중레저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수중레저 관련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완전 이관돼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이관으로 수중레저사업장 등록·변경, 사업장 안전점검, 금지구역 지정 등 수중레저 활동 전반에 대한 관리·단속이 해양경찰청의 전담 업무로 통합되며 현장 중심의 행정 효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울진해경은 법 시행에 맞춰 인사혁신처와 협력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퇴직 해양경찰 인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퇴직 인력은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과 위반사항 계도·단속, 위험요인 발굴 등 현장 업무에 배치되어 선제적 사고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보강한다. 또한 지역 협회·단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율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한편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법 업무가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된 만큼 법 집행을 단호하게 시행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손병복 현 울진군수가 지난 22일 국민의힘 경선에서 전찬걸 전 군수를 누르고 공천 티켓을 확보했다. 현직 프리미엄에 당 조직력까지 더한 유리한 출발로 보이지만, 지금 대한민국 정치 지형에서 '국민의힘 공천'은 경북 지역에서도 더 이상 자동 당선 보증수표가 아니다. 한국리서치·케이스탯리서치가 4월 2주차에 실시한 전국지표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8%를 기록했다. 2020년 11월 이후 5년여 만의 최저치다. 반면 집권 민주당은 47~48%로 두 배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던 대구·경북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9%를 넘기며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정치분석가들은 이 흐름을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12·3 내란 사태 이후 구조적으로 진행된 보수 지지층 이탈로 진단한다. 이런 전국 판세 속에서 울진군수 본선이 손병복(국민의힘)과 황이주(무소속) 두 후보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울진군수 후보를 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양자 대결이지만, 그 구조는 4년 전과 다르다. ■ 손병복 지지층의 기대와 우려 — "경험으로 판을 다시 짜라" 손병복 후보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4월 22일부터 상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평해읍사무소,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등 3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이루어졌다. 군은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공휴일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설치 지점에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 등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은 추가 확대 효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면밀히 점검한 뒤 나머지 설치 예정지 8개소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개방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동절기 동안 입산을 통제했던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오는 5월 2일부터 5개 구간을 개방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금강소나무 군락을 배경으로 조성된 국가 숲길로, 생태보전과 산불 예방을 위해 매년 동절기에는 탐방이 제한되어 왔다. 올해는 탐방객의 볼거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백년소나무길의 노선을 일부 변경해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수고 23m, 흉고직경 1,020cm의 ‘장군소나무’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장군소나무는 6·25 전쟁 당시 마을 사람들을 총알로부터 보호했다는 일화로도 알려진 상징적 나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금강소나무숲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 인원을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를 적용한다며, 온라인 사전 예약(숲나들e)을 통해 반드시 탐방 일정을 신청한 뒤 방문해 달라고 강조했다. 숲길 탐방 및 예약 문의는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안내센터(☎ 054-781-7118)로 하면 된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장군소나무와 함께 더욱 푸르게 단장한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치유의 시간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남해녀협회(회장 김풍화)와 직산2리 마을회·돌미역사랑영어조합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평해읍 직산항 일원에서 ‘제1회 울진 해남해녀 돌미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정 해역에서 해남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울진 돌미역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 돌미역은 강한 파도와 빠른 조류가 흐르는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며, 항산화 성분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는 영양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래 끓여도 쉽게 풀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 식품적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돌미역 채취 및 건조 체험, 돌미역 요리경진대회, 돌미역 무료 시식, 해남해녀 포토존, 수산물 마켓과 전통·현대 공연(울진국악협회, 울진시니어밴드, 인형극 등)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 돌미역의 식품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남해녀의 전통 어로 문화를 계승·홍보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도 기여하는 축제로 자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가족 친화적 외식문화 확산과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6개소를 대상으로 ‘웰컴키즈존’ 희망 업소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지정 업소는 총 22개소이며, 신규 지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함께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웰컴키즈존 지정 업소에 지급되는 아동친화 물품에는 아동식기류, 유아의자, 아이 턱받이 등이 포함되며, 별도 공모로 선정되는 3개 업소에는 어린이 놀이제품과 충격 방지 코너 가드,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놀이시설 설치 지원도 제공된다. 울진군은 놀이시설 설치를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안전을 고려해 영업장 면적 80㎡ 이상을 권장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jje0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웰컴키즈존 지정 확대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뱅크에는 다양한 직급의 공무원 총 19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이 참여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과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직원들은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을 병행하며 실행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팀별 연구 결과는 내부 검토를 거쳐 실무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 전문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 군민이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청사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주요 상징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실내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자율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울진군은 이번 소등 행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군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소등 참여 인증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거나 지역 커뮤니티에 실천 소감을 나누도록 권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소등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10분간의 소등이 가져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만 예정일 기준 만 35세 이상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산부인과는 물론 임신 관련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타과 진료비도 증빙서류 제출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접수 시에는 다음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류 및 방법제출서류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진료비 영수증진료비 세부내역서(항목별 비용명세)통장사본(환급·이체용)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해당 시)신청기간: 임신 확인 후 ~ 출산 후 6개월 이내신청방법:온라인: 보조금24를 통한 신청방문: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신청(문의 ☎ 789-5053)울진군 보건소장 장대근은 “고령 임산부 증가로 임신·출산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제3회 한울 열광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를 5월 4일(월)부터 5월 25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울진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르 제한 없이 창의적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3인~12인 댄스팀이며, 예선 접수는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20팀을 선발해 7월 17일 본선과 7월 18일 결선(개인 배틀전 포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상세 안내와 접수 서식 등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한울본부 공식 인스타그램(@hanul.dance, @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특별상 1팀 포함), 동상 4팀과 함께 개인 배틀전 우승 1명·준우승 2명·3위 3명에게 상패와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한울 열광문화제를 울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