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내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지정을 촉진하기 위해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컨설팅 지원 희망 업소 20개소를 다음 달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로,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모든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식품안심업소는 업소의 위생 상태를 심사해 우수 업소로 인정하는 제도로, 기존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명칭이 변경된 사항이다. 울진군은 지정 업소에 대해 상수도 요금 감면과 쓰레기봉투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관내 업소의 인증 취득을 장려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업주들이 복잡한 인증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해 1:1 맞춤형 현장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공되는 컨설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 방문 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계획 수립부적합 항목에 대한 개선 솔루션 제시 및 전반적 위생교육 실시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대행 및 제출 서류 검토 지원울진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으로 관내 음식점들이 인증을 수월하게 획득하면 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 기간(4월 1일~5월 31일)을 맞아 코레일 강원본부와 연계한 특별 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26년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지원과 지역 연계 이벤트를 통해 울진 방문 매력을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철도요금 100% 환급쿠폰 지급: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울진군 연계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한 뒤, 울진군 내 지정 관광지 10곳에 부착된 QR코드 중 한 곳 이상을 인증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실질적으로 왕복 교통비 부담 없이 울진을 여행할 수 있는 혜택이다. QR 부착 관광지: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K스탬프투어 및 청년 기념품 증정: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이용한 울진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병행한다. 아래 두 코스 중 한 코스만 완료해도 모든 참여자에게 최대 1만 원 상당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3월 30일 오후 6시 46분경 영덕군 축산항 북방파제 인근 테트라포트(TTP)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철수 중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하자 동력서프보드를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고자들은 추락 직후 테트라포트를 붙잡고 버티다 탈진 직전 구조를 요청했다. 축산파출소 구조팀과 119구조대가 즉시 출동했으나 방파제 구조 특성상 접근에 한계가 있었고, 비가 내리며 시야가 제한된 상황이어서 신속한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울진해경 구조대는 동력서프보드를 이용해 현장에 접근해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 인명피해 없이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번 구조는 일반 구조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방파제·테트라포트 인근 해상에서 동력서프보드의 기동성과 신속성이 큰 역할을 한 사례로 평가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 및 방파제 인근 낚시 활동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으니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기상·조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조 장비와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1일부터 개발행위허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해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종이서류를 제출하던 불편이 해소되고, 신청부터 변경·준공까지 모든 절차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 변경신청, 준공신청 등 각종 민원을 온라인으로 접수·처리할 수 있으며, 상담자문 신청·사전심의 신청, 민원 처리현황 조회, 허가 접수증 확인, 허가증 및 준공필증 출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과 설계업체는 보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전자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 시 농지·산지 관련 의제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 접수체계는 민원인의 행정기관 방문 부담을 줄이고 자료 제출·보완·확인 과정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산림청 주관의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침체된 산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2026년 3월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과정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울진군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식당 운영과 지역특산물 판매장 활성화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을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 대상 교육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모델 기획·운영과 함께 현장 맞춤형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이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해 산촌 마을 간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해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2026년 3월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검사에서 확인된 정비 미흡 사항과 시설 전반의 부식 등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내려졌다.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선로 구간을 포함한 정류장 일대에서 부식이 진행된 사실과 주기적인 정비·유지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해당 지적사항 전수 점검 및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필요 정비와 보완을 완료하고,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이용객과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양해를 구하고,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 및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경 후포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후포파출소 박재우 경장과 김예린 순경은 즉시 달려가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주변 차량을 통제해 안전을 확보한 뒤 구급대에 인계했다.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을 회복했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다. 사건 발생 열흘 뒤인 27일 오전, 환자의 남편 A씨는 후포파출소를 찾아 두 경찰관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 A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놀랐지만 경찰관들이 신속히 달려와 도와줘 아내가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다”며 “젊은 경찰관들이 진심으로 걱정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큰 위로와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두 경찰관은 비교적 근무 경력이 길지 않은 저연차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현장에 대응해 주민의 안전을 지킨 점이 주목받고 있다. 김예린 순경은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다행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한국수력원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3월 24일~25일 울진군 주민 총 96명이 참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울진군의 가족‧친구‧연인 등 총 48팀이 참여했고, 참가비 10,000원은 관내 필요한 곳에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아이들이 수업보다 시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각자 완성한 케이크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번 클래스에 어머니를 모시고 온 여성 참가자는 “어머니께 생일상으로 받은 딸기 케이크가 생각이 나 신청했고,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함께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대부분의 참가자가 먹기 아까워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 하는 콘텐츠로 채워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3월 2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를 열어 ‘학생과 수업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새 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교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 학부모 연수, 학부모총회, 학급별 담임교사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후포동부초등학교가 후포초등학교 분교장으로 개편·운영되는 사항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운영 계획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부모 연수에서는 출결 관리 기준, 교외체험학습 운영 요령, 학생 건강 및 안전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부모총회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의견 교환과 건의 사항 수렴의 시간이 마련됐다. 설명회 후에는 학급별 담임과의 면담이 이어져 학생 개별 성장과 학급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의 교육 방향을 한눈에 이해하게 되어 자녀 지원에 도움이 된다”, “담임과 직접 대화하며 아이의 생활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포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접수한다고 3월 27일 밝혔다.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총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34세(1991년~2007년생)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부모 포함)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4억7,000만 원 이하, 청년독립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2,2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인원은 25명이며, 소득·재산을 반영한 점수에 따라 대상자가 결정된다. 올해 미선발된 경우에는 내년에 재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포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는 9월에 발표되며, 선정자는 신청자가격 기준에 따라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지원받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