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4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2분기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센터별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1분기에 진행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세에서 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울진군은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위원회를 매 분기 정기 개최하며 학부모 대표, 보건·교육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등이 참여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위원은 “아이가 학원보다 돌봄센터에 가는 것을 더 즐거워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며 “매달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아이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최적의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2분기 사업에서 프로그램 다양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김윤곤)는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김치·반찬 나눔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천재웅)가 이번 달 반찬 준비를 맡아 북엇국·오징어젓갈·소불고기 등 6종의 반찬과 간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기적 방문을 통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김윤곤 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장성호)는 3월 23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반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60가구에 따뜻한 식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47개 단체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매실장아찌, 소고기 미역국, 월동추 겉절이, 멸치볶음 등 영양가 있는 반찬과 방울토마토, 유산균 음료, 취나물 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 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반찬지원사업은 지역 단체의 연계와 민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19일과 20일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목표로 하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군은 노인복지시설 5곳을 선정해 대한결핵협회에서 파견한 전문 인력이 휴대용 X-선 장비로 시설 이용자 총 163명에 대해 촬영을 실시했다. 촬영 영상은 실시간 원격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와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객담 검사 필요성과 검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를 병행했다. 울진군보건소는 이번 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의 결핵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집단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6월에서 8월 사이에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및 대상 기관 선정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및 간편 납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납부까지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통과해 개인정보 보호와 전송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다. 또한 주소 불명으로 인한 우편 반송 문제를 보완해 종이 고지서 발송비용과 행정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실패자, 미열람자 및 법인 등은 기존과 같이 종이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해 납부 안내를 병행 운영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실히 납세해 주시는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카카오 알림톡 도입으로 빠르고 편리한 납부 환경을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 ‘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제적 빈곤과 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다루며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대학 교수 등 외부 슈퍼바이저를 초빙해 사례를 전문적으로 검토했고, 자원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겪는 현장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모색했다. 슈퍼바이저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 적용될 경우 위기 아동 가구의 실질적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죽변중학교(교장 배호식) 사격부가 2026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대표 선발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 여중부에는 약 18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예선은 60발 사격으로 치러져 상위 8명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죽변중학교에서는 3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3학년 박수인 학생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223.7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수인 학생은 사격을 시작한 지 약 1년 7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첫 결선 무대에서 침착한 자세와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대표 선발전 3차전을 겸한 경기로, 앞서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치러진 1·2차 선발전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결과, 3학년 박수인 학생과 2학년 정다인 학생이 최종적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대표(총 4명 선발)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죽변중학교 배호식 교장은 “짧은 기간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노력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교 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3월 23일 꿈담 유·초이음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인성 인형극 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인근 어린이집 유아 등 총 223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 3·4·5세 60명, 초등학교 1·2학년 146명, 어린이집 5세 17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형극 ‘양치기 소년 시로’를 관람하며 정직의 가치와 바른 생활 태도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인형극 관람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이야기 속 인물과 상황을 공감하며 거짓말의 부작용과 책임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관람 후 시행된 소감 나눔 시간에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각자 느낀 점을 또래와 공유하며 공동체 생활에서 지켜야 할 품성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한 5세 어린이는 “시로처럼 거짓말 하면 안돼요”라고 말해 인형극의 교육적 효과를 보여주었고, 초등 2학년 학생은 “마술공연이 너무 즐거웠고 선물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억 원장은 “꿈담 유·초이음 사업으로 유치원 유아와 초등 저학년, 인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하는 이음교육이 실현되어 뜻깊다”라며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경상북도·울진군·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본 캠퍼스는 지역 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학 연계 교육기관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공통영역인 경북학·시민학·미래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인문학 등 7개 분야와 더불어 학습커뮤니티 기반의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도입되어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학 내 ‘울진학’ 과목을 신설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강화한다. 올해 입학생은 총 48명(남 13명, 여 35명)으로,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0주간의 학사일정에 따라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 수여와 우수학습자 표창, 자격증 취득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 “캠퍼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후계농업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금지원과 경영교육·현장 컨설팅을 종합 제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후계농을 집중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으로, 추가지원 사업 참여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심사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농가는 농업용 토지·축사 부지의 구입·임차, 시설 설치·임차,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영농에 필요한 항목에 대해 최대 2억 원(5년 거치·10년 분할상환, 연리 1.5%) 범위 내에서 저금리 융자 혜택을 받게 된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자금 지원 외에도 경영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 제공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책자금과 교육을 통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