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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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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대학교 일자리사업단, 합격 불합격의 목줄 거머쥐고 젊은 청년들의 희망 짓밟아...

- 2023년 안동형 일자리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종료 20여 분 만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탈락시켜... - 합격자 미리 정해놓고 줄 세우기 모집 의혹도...

[경북투데이보도국]=== 안동시가 주관하고 안동대학교 일자리사업단이 운영하는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이 공고절차에 따르지 않고 임의대로 후보자들의 합격 불합격을 결정짓는 월권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접수되어 안동시와 의회가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지역특화 산업 분야 등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전문 인력풀 구축 및 지역 인재 경쟁력 강화와 함께, 참여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지난 4월19일~26일 17시까지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턴을 모집공고 했다. 시는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에게 저마다 희망과 꿈을 주기위해 모집에 참여한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00만 원을 6개월간 46명 내외로 약 4억 6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을 실시했다. 하지만 희망도 잠시, 기업과 면접 후 채용 여부를 결정짓도록 공고에 명시되어 있지만 ‘안동대학교 일자리사업단’은 참여모집 공고기간 종료가 30분도 채 안 되어서 후보자를 탈락시켜 젊은이들의 희망과 꿈을 빼앗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광속으로 탈락시킨 이유에 대해서 해당 실무자는 “해당 기업체에는 모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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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대표하는 맛집!‘으뜸음식점’24개소 최종 선정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5일 지역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으뜸음식점 24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으뜸음식점 제도는 위생을 기본으로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선정 방식은 위생 등급제 ‘좋음’ 이상 업소를 시군이 추천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경상북도는 선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식품 관련 교수와 외식사업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2차 현장 심사는 고객으로 가장한 심사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체험 후 평가하는 암행 평가원 형식으로 5월까지 실시했다. 그 결과 24개소가 으뜸음식점으로 새롭게 지정됐고 앞으로 2년 동안 자격을 유지한다. 이로써 도에는 기존 지정업소 18개를 포함, 총 42개 으뜸음식점이 운영된다. 도는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인증표지판 및 지정서 교부, 업소별 맞춤형 위생 물품, 교육 등을 지원하고 유명 방송인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영상을 업소별로 특색있게 제작 할 계획이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음식과 여행에 관해 관심이 커지면서 미식 관광산업이 확장되고 있다”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