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평가에서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행정안전부 평가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총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에서 81.71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67.6점)을 크게 상회해 우수 등급에 올랐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기반을 충실히 다져온 점이 인정되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도 경북도는 82.44점을 받아 전체 평균(66.1점)을 웃돌았다.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실적,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분석 교육 이수,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에 근거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역량을 지속적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이 경찰청의 2026년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19억8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드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해 농촌 지역의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재난·범죄 대응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안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고정형 드론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구조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넓은 권역을 유연하게 순찰하고 필요 시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출동시켜 대응 속도와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특히 112 신고 데이터, 기상정보, 농촌 지역 IoT 센서(연기·진동·출입센서 등)를 실시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자동으로 드론을 출동시키는 체계를 구축한다. AI 영상분석 기술은 화재·침입·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4월 한 달간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전자신고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세액을 안분하여 각각의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 경우 안분 대상 법인이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재난 피해 등으로 국세청에서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함께 연장(통상 3개월)되는 경우가 있으나,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재난 피해 사실을 증명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마감일 접속 집중으로 위택스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전자신고를 하시고, 안분신고 등 복잡한 경우에는 관할 세무 담당부서에 사전 상담을 받아 불이익을 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4월 1일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민 불편 해소와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 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지원센터는 산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5년 추진된 산림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주민과 임업인, 캠페인 참가자들이 제기한 산지 이용·임도·벌채·산지전용 등 현장 민원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접수·상담하고, 관련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처리 절차 및 향후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산림청이 지난해 추진한 대표적 규제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허가기준 완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인구감소지역에서 산지전용 허가 시 평균경사도·표고·입목축적 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해 지역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박소영 소장은 “이번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규제 완화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 구간(군도 20호)에 대해 낙석방지망 설치 등 사면 정비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026년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130일간 전면 통제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절개지 사면을 대상으로 낙석방지망 설치, 지장목 제거 등 대규모 보강공사를 진행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고 낙석 위험성이 크므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크시겠지만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제 기간에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체 교통수단과 안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공사 구간 주변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해 8월 중 준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민들은 통제구간 및 우회로 정보, 버스노선 변경 사항, 응급출동 경로 등에 대해 봉화군청 및 읍·면사무소 공지문과 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가족센터(센터장 김경숙)는 2026년 4월 1일부터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 고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고학년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의 광범위한 행정구역과 산악 지형으로 인한 교육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중학교 진학 전 기초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봉화군 내 초등 4~6학년의 다문화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진단평가를 바탕으로 국어·수학 등 주요 교과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학교 과제 지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드게임·비즈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 동기 부여와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정서·체험 활동도 실시한다. 센터는 작년 운영 성과를 반영해 법전면 수업을 주 2회로 확대했으며, 향후 방학 중 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봉화읍 평생학습관, 법전면 복지회관, 춘양면 문화교육센터 등 권역별 거점 교육장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고, 수업 전 시설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과 관리를 위해 가족센터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2026년 4월 즉시 시행 가능한 종합 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해외물류비 보조 확대, 금융지원 한도 상향, 세제 유예 연계 등으로 구분되며, 중동 수출기업에는 별도 우대 조치를 적용해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지원책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으로 수출한 기업은 지원 한도를 최대 20% 추가 상향해 지급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시의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융자추천 한도를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으로 확대해 자금지원 폭을 넓혔다. 아울러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기업당 최대 5억 원)과 연계해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다. 세제 측면에서도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 지원을 병행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국내 물류비 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2026년 4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정책·산업·기술·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이 참여해 성과와 동향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지역 고유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서는 해양관광자원 활용 적정성, 콘텐츠의 차별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포항은 특히 경북 동해안권의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거점화 계획과 영일만 해수면을 활용한 해양레저 활동 여건을 강점으로 어필했다. 또한 포항시는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호텔·리조트·대관람차 등을 포함한 약 1조 1,5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 성과를 제시했고,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출해 사업 실현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의 목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인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및 사업화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와 후레이크 직접 제조 실습은 참가자들이 즉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대표는 “법규와 세무 처리 등 창업 전 필요한 실무가 막막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직접 제품을 만들어보며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센터 시설을 활용해 시제품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수료증을 받게 된 교육생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농산물가공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독도 교육 사업 확대에 발맞춰 교육지원청 독도 탐방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워크북 ‘우리 독도’를 최초로 개발·보급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탐방 참여 학생 수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해 1,000여 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현장 공통 활용 자료의 필요성을 반영해 제작되었다. 워크북 ‘우리 독도’는 탐방 전·중·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구성된 학생 참여형 교육자료로, 총 4장과 부록·스티커 교구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비밀의 섬, 독도’는 숫자 관련 추리 활동과 독도박물관 및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연계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과학적 특성을 탐색하게 한다. 2장 ‘영웅이 지켜온 섬, 독도’는 안용복기념관·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관련 활동으로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3장 ‘바람과 파도의 조각, 울릉도와 독도’는 지형과 자연환경 탐구 활동으로 지리·생태적 이해를 높이고, 4장 ‘눈앞에 펼쳐진 땅, 독도’는 입도 시 현장에서 수행할 체험 활동을 제시해 관찰·기록 중심의 학습을 유도한다. 부록에는 문헌 속 독도와 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