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25년 우수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담당교사 김진석)가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의 운영 실적,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2개 센터를 선정했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이후 매년 지식재산처장상 수상 기관을 배출하며 발명 교육 분야에서 전국적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생 대상 정규과정과 1일 발명 교육, 찾아가는 발명 교육, 발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발명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 김진석 담당교사는 “이번 선정은 도 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의 아낌없는 지원과 현장 교사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연구 노력의 결실”이라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과 20개 과학발명교육센터 간 협력체계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20개 과학발명교육센터와 포항·안동·구미·경산 4개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 그리고 전국 유일의 발명특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20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귀국한 재외동포 및 동반가족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귀국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귀국 학생 증가에 따라 취학·편입학, 심리 지원, 돌봄 수요 등이 발생함에 따라 통합적이고 신속한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교육청은 지원을 △취학·편입학 △학교급식 △심리·정서 △돌봄·방과후 △원스톱 지원 체계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분해 통합 지원한다. 영유아부터 초·중·고에 이르기까지 학년별 상황에 맞춘 신속한 취학·편입학 절차를 우선 적용하며, 예방접종증명서 등 일부 필수서류는 사후 보완을 허용해 입학 지연을 최소화한다. 재학증명서 제출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수인정평가로 적정 학년 배정을 지원한다. 학교급식 분야에서는 귀국 학생이 학교생활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학교 운영비 등을 활용해 급식비를 우선 지원하고, 학생 수 증가 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추가 식품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장 급식 운영 지원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심리·정서 지원은 교육지원청 소속 Wee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방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강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시는 방제사업에 참여한 23개 업체와 산림조합 등 약 300여 명의 작업자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 중이다. 시는 현장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 및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 책임자 상시 배치 여부 등을 연락망을 통해 매일 보고받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직접 점검과 상시 관리를 병행해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밀착 점검하고 있다.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벌목 작업 사고 사례를 공유해 작업자와 현장 관리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량 중심의 공정 관리에서 벗어나 ‘안전 우선’ 원칙을 적용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산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나 무엇보다도 근로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사업 종료 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새로 선임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정 전반의 법률 검토와 자문을 담당할 신규 법률고문 3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 2월 개정된 포항시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른 조치로,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법률고문은 강예리·남태욱·최구열 변호사로, 앞으로 3년간 포항시의 법률 자문과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행,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는 기존 5명의 법률고문에 이번 3명을 더해 총 8명의 법률고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문 대응 범위와 심층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신규 위촉된 법률고문들은 행정·민·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시정 운영의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해소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은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상담 일정 및 예약 방법 등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수요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법적 안정성 확보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마치고 연내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격검침은 기존 검침원이 가구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던 방식을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검침값을 수집·관리한다. 포항시는 이미 전체 계량기 약 6만7천대 중 73%를 디지털계량기로 전환했고, 2028년까지 100% 전환을 목표로 속도 있는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의 핵심은 AI 기술을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주요 서비스는 ▲AI 기반 누수 알림서비스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 ▲현장 유지보수용 모바일 앱 개발 ▲계량기·단말기 장애 이력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으로, 조기 이상징후 탐지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과다 요금 발생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누수 알림서비스는 각 가구의 물 사용 패턴을 학습·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사용량 변동을 자동 탐지하면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정립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교육을 통한 협업 역량 강화,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 역사·문화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습득할 기회도 제공됐다.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자로서의 기초 자세와 소명의식을 되새기게 되었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견학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영양군 발전과 군민 신뢰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실무 역량을 갖추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 소통하고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임재식)는 3월 19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3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실시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는 대표적 민관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가 카레, 돼지고기 제육볶음, 육개장, 나물 등 입맛을 돋우는 반찬과 과일(토마토)로 구성된 건강 식품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와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후원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용·장재훈)는 3월 18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한 뒤 올해 추진할 복지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의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한 뒤, 올해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수원 후원으로 진행 중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취약가구 대상의 ‘긴급 집수리 지원’, 출생 가정 대상 ‘출생축하금 지원’ 등이 거론됐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다 살기 좋은 근남면을 만드는데 협의체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도 “올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작은 변화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환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향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가족센터는 은퇴 전·후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55세에서 65세까지가 신청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과 과정은 ▲노후준비 특강(30명) ▲디지털 교육: AI 활용 콘텐츠 제작(12명) ▲떡 제조 자격증반(10명) ▲수지침 자격증반(20명) ▲토탈공예 취미반(10명) 등으로 구성돼 신중년 세대의 재능 계발과 사회적 참여를 돕는 실무형·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 울진군가족센터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은퇴 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익히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AI 교육과 자격증 과정은 실생활 활용성과 소득 창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무 중심 강의로 편성되어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70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부터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3가구에 직접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총사업비 4억 4,311만 원 규모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민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복지 모델을 지향한다. 사업은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준비한 반찬을 직접 대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한편, 고독사 예방과 같은 지역 안전망 강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현실화함으로써 반찬의 영양과 품질을 높였고,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는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 주방 환경 개선 지원도 병행한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봉사해주시는 읍·면 위원님들과 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