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를 되짚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규 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농 현장의 경영비 절감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임대 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 운반 1,259회, 콩 정선 91회, 임대세입 1억 5,339만5천 원(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기록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 영농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보유 농기계는 총 53종 599대로, 동력형 31종 387대와 부착형 22종 212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군은 올해도 임대료 50% 감면을 한시적으로 연장(2026.1.1.~12.31.)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 농기계의 안전 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 부품을 상시 구매·비축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비를 마쳤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매주 수요일 영화 할인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매주로 확대한 정부 정책에 맞춰 기획됐다. 인디플러스 포항은 매주 수요일 상영작 관람료를 기존 요금에서 인하해 3,000원에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인디플러스 포항을 찾고 다양한 영화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상영 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www.phcf.or.kr),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indieplus_pohang), 또는 포항문화재단 공간디자인팀(☎054-289-794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사전 예매 및 발권 방식, 할인 적용 조건(중복 할인 불가 등)은 상영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초지자체와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단 16개 지역만 선정되는 경쟁률 높은 사업이다. 포항시는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포항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 155명에게 맞춤형 사회적 돌봄(소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포항시는 기존의 노인맞춤돌봄(7,437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1,696명), ICT·AI 기반 돌봄(350명)에 더해 더욱 두터운 노인돌봄망을 갖추게 되었다. 지원 서비스는 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영양지원, 가사지원, 이동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사회적 고립·건강 악화 등으로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병원·요양병원 퇴원 후 일상 회복이 필요한 노인 등이다. 포항시는 시에서 대상자를 발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업용 유류비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도비를 포함한 예비비 10억 5,945만 원을 긴급 편성해 어선 등록 어선 1,151척을 대상(실제 조업에 사용한 유류 기준)으로 리터당 99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가 드럼(200리터)당 27만6,000원으로 전월(17만7,000원) 대비 9만9,000원, 약 56% 급등한 점을 근거로 신속한 지원 필요성을 판단했다. 지원금은 유류 사용량에 따라 산정되며, 소규모 연안어업과 영세 어업인을 우선 고려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도내 시·군 미거주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 수급자, 수산관계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서류와 확인 절차를 최소화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시비 7억 4,161만 원과 도비 3억 1,783만 원을 확보했고, 정부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어업용 유류비 기준가격(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7주간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이 국내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인구 고령화로 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 속 건강 관리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교실은 관내 9개 보건지소에서 각 읍·면 거주민 10여 명씩 참여하는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인력과 외부 전문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규칙적 신체활동 실천 유도 및 올바른 운동법 지도(유산소·근력·스트레칭 등)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전문 교육(혈압·혈당 관리, 약물복용·식생활 관리 등)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계획 수립필요 시 지역 보건의료 연계(정밀검사·의료기관 의뢰 등)봉화군 건강관리과장은 “운동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7일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그 가족 등 40명이 참여한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화면 소재 달쿵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과 딸기 모찌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받았으며, 이러한 활동이 인지 기능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서로 교감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가족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한 참여자는 “직접 딸기를 따고 모찌를 만들어보니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치유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향후 일정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 보건·복지 관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기상 여건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려 일부 야외 종목의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 속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빛을 발하며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올라 해당 종목의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배드민턴·테니스 종목에서는 군부 2위를 기록하는 등 종목 전반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현장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가 이어졌으며,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대회였다”며 “각 종목에서 보여준 투지와 노력은 울진 체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와 관련해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히며 군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군은 종량제 봉투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정 판매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임의적 가격 인상은 불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 현상은 중동 정세 등에 따른 불안 심리로 수요가 갑자기 급증한 데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됐다. 군은 현재의 상황이 구조적 수급 문제로 이어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군은 과도한 구매(사재기)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군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겠다”며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공급 상황에 변동이 있거나 추가 안내가 필요할 경우 읍·면사무소와 공식 홈페이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인 ‘조부모 손자녀 돌봄’ 참여자 40명을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조부모 세대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하는 선도모델로 기획됐다.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조부모 또는 외조부모) 시니어로, 선정된 참여자는 약 5개월 동안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조부모와 대상 가정은 울진시니어클럽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은 서비스 대상 가정 및 참여자의 소득 수준, 돌봄 취약 유형,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안내는 울진시니어클럽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시니어클럽 조만우 관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조부모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손자녀 돌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가 강화되고 안정적인 양육 환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무상 돌봄 사업 ‘K보듬 6000’이 맞벌이 가구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실질적인 양육 부담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2026년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해 도내 22개 전 시군 97개소로 사업을 확대 지정하고, 연간 20만 명 이상의 돌봄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 야간·휴일 공백 없는 ‘틈새 돌봄’ 체계 구축‘K보듬 6000’은 연중 365일 운영되는 틈새·연장 돌봄 서비스다. 평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반’을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어린이집 유휴 공간을 활용한 ‘초등방학 돌봄터’를 가동하는 등 정책 수요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용객 급증... “둘째 계획까지 세워” 현장 호응 뜨거워사업 성과는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도입 첫해인 2024년 2만 2,700명이었던 누적 이용자 수는 2025년 17만 7,271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