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이 움직이는 학교 공간, 교실에서 자라는 따뜻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수업 방식 다양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크게 △자기주도학습공간(스터디 카페형) 구축과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의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자기주도학습공간은 소통·협업·탐구·휴식이 결합된 개방형 융합 학습 공간을 지향하며,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은 토의·프로젝트·원격수업·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된다. 경북교육청은 학급 수 대비 예산 투입의 효과성, 지역·설립유형의 균형, 운영 계획의 적정성,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공간 조성 필요성 및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교를 선정했다. 특히 대규모 학교뿐 아니라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반영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 점이 이번 선정의 특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학교 간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학교가 요청한 일시와 주제에 맞춰 전문 강사를 학교로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연간 총 175교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연중 운영하는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체계와 연계해 학교별 여건과 학부모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자녀 발달 단계(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중학교·고등학교)에 따른 실천 중심의 역량 형성 교육으로 구성되며, △자기돌봄 △부모 역할 기본 △자녀 교육 △학교 협력 △자녀 자립 지원의 5개 영역을 핵심 골격으로 삼는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자기돌봄’을 학부모 역량의 기초로 설정해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관리 역량이 곧 자녀 성장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학부모가 단계적으로 역량을 체득하고 실제 가정과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토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18일 경주 모화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부터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도내 공립 단설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774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이 강화된다. 전담지원관제에는 22개 교육지원청 소속 기술직 공무원 123명이 참여한다. 전담지원관은 토목·건축·기계·전기·소방 등 분야별 기술 자문과 공사 집행, 시설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지원을 책임지며, 학교는 분야 구분 없이 전담지원관에게 유선 또는 업무용 메신저(GBee-Talk)로 직접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 접수 시 전담지원관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work.keiis.kr)에 등록된 자료를 기반으로 관련 기술직과 협의·검토한 뒤 현장 방문 또는 원격 안내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학교가 분야별 담당자를 각각 찾아 문의하던 복잡한 절차를 단순화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해 시설관리의 효율성과 응답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신청·접수·처리·사후관리 전 과정을 교육시설통합정보망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운영 중 만족도 조사와 결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25년 우수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담당교사 김진석)가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의 운영 실적,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2개 센터를 선정했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이후 매년 지식재산처장상 수상 기관을 배출하며 발명 교육 분야에서 전국적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생 대상 정규과정과 1일 발명 교육, 찾아가는 발명 교육, 발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발명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 김진석 담당교사는 “이번 선정은 도 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의 아낌없는 지원과 현장 교사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연구 노력의 결실”이라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과 20개 과학발명교육센터 간 협력체계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20개 과학발명교육센터와 포항·안동·구미·경산 4개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 그리고 전국 유일의 발명특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20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귀국한 재외동포 및 동반가족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귀국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귀국 학생 증가에 따라 취학·편입학, 심리 지원, 돌봄 수요 등이 발생함에 따라 통합적이고 신속한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교육청은 지원을 △취학·편입학 △학교급식 △심리·정서 △돌봄·방과후 △원스톱 지원 체계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분해 통합 지원한다. 영유아부터 초·중·고에 이르기까지 학년별 상황에 맞춘 신속한 취학·편입학 절차를 우선 적용하며, 예방접종증명서 등 일부 필수서류는 사후 보완을 허용해 입학 지연을 최소화한다. 재학증명서 제출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수인정평가로 적정 학년 배정을 지원한다. 학교급식 분야에서는 귀국 학생이 학교생활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학교 운영비 등을 활용해 급식비를 우선 지원하고, 학생 수 증가 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추가 식품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장 급식 운영 지원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심리·정서 지원은 교육지원청 소속 Wee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방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강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시는 방제사업에 참여한 23개 업체와 산림조합 등 약 300여 명의 작업자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 중이다. 시는 현장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 및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 책임자 상시 배치 여부 등을 연락망을 통해 매일 보고받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직접 점검과 상시 관리를 병행해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밀착 점검하고 있다.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벌목 작업 사고 사례를 공유해 작업자와 현장 관리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량 중심의 공정 관리에서 벗어나 ‘안전 우선’ 원칙을 적용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산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나 무엇보다도 근로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사업 종료 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새로 선임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정 전반의 법률 검토와 자문을 담당할 신규 법률고문 3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 2월 개정된 포항시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른 조치로,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법률고문은 강예리·남태욱·최구열 변호사로, 앞으로 3년간 포항시의 법률 자문과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행,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는 기존 5명의 법률고문에 이번 3명을 더해 총 8명의 법률고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문 대응 범위와 심층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신규 위촉된 법률고문들은 행정·민·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시정 운영의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해소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은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상담 일정 및 예약 방법 등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수요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법적 안정성 확보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마치고 연내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격검침은 기존 검침원이 가구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던 방식을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검침값을 수집·관리한다. 포항시는 이미 전체 계량기 약 6만7천대 중 73%를 디지털계량기로 전환했고, 2028년까지 100% 전환을 목표로 속도 있는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의 핵심은 AI 기술을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주요 서비스는 ▲AI 기반 누수 알림서비스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 ▲현장 유지보수용 모바일 앱 개발 ▲계량기·단말기 장애 이력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으로, 조기 이상징후 탐지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과다 요금 발생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누수 알림서비스는 각 가구의 물 사용 패턴을 학습·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사용량 변동을 자동 탐지하면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정립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교육을 통한 협업 역량 강화,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 역사·문화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습득할 기회도 제공됐다.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자로서의 기초 자세와 소명의식을 되새기게 되었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견학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영양군 발전과 군민 신뢰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실무 역량을 갖추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 소통하고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임재식)는 3월 19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3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실시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는 대표적 민관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가 카레, 돼지고기 제육볶음, 육개장, 나물 등 입맛을 돋우는 반찬과 과일(토마토)로 구성된 건강 식품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와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후원기관 및 자원봉사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