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원 대상과 감면율·신청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면 대상 및 요율: 포항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은 임대료 요율을 종전 5%에서 1%로 인하하고,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한다.적용 기간: 2026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한시 적용).제외 업종: 유흥주점업,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세부 업종은 해당 부서 문의 요망).신청 기간 및 방법: 임대료 감면 신청은 2026년 5월 29일까지 해당 공유재산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해당 부서 심사 후 감면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기납부분 처리: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 감면액을 소급 적용하여 환급 또는 정산 처리한다.기대 효과: 시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본대회에서의 종합우승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포항은 이번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도내 타 시·군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검도·유도·사이클·농구·골프·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골고루 입상한 결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편중 없이 안정적인 종합 점수를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 지원으로 선수 기량을 끌어올린 것이 이번 쾌거의 밑바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경기 현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회, 종목 단체, 범시민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포항시의 각 부서와 지역 단체들도 훈련장 방문을 통해 생수·이온음료·과일 등을 전달하며 현장을 응원했고, 평생학습원·행정복지센터·지역 체육회와 시의원 등도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배성규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사전경기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본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해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하는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접수를 완료했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인재의 창업·성장·글로벌 진출을 전주기(아이디어 → 사업화 → 시장진입)로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의 지역 신산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AI·SW 기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 유도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카데미 운영과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 ‘SW중심대학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왔으나, 우수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선발 규모는 총 10개 팀 내외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등 초기 창업 핵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빅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3월 31일 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두 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 보건의료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건강검진, 원격협진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건강 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취약지 A급 지역으로 민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영양군의 보건소 이용률은 61.8%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20.7%)의 약 3배 수준이다. 이 수치는 지역 주민들이 보건소를 주된 의료 접근창구로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공공보건 인력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킨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수가 감소하면서 영양군은 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에 군은 자체 예산으로 전문의 1명을 직접 채용하고, 경상북도 및 보건복지부에 공중보건의 우선 배정을 지속 건의하는 등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적극적 대응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필수의료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었고,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망이 지켜졌다. 영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영양군이 최근 6개월(2025년 8월~2026년 2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해 경상북도 내 시·군 중 인구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영양군은 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6,006명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다시 1만6천 명 선을 회복했다. 이번 인구 반등은 대규모 외부 유입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영양군의 정책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성과 요인은 다음과 같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 군민 대상 월 20만 원 지급을 통한 안정적 생활 기반 제공으로 지역 소비와 유입을 촉진했다.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및 인프라 확충: 약 2조 5,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와 ‘정주형 작은농원(S-Farm)’ 조성 등으로 안정적 일자리와 주거 여건을 확보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성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향후 인구정책 지속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생활밀착형 복지행정: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LPG 배관망 사업 등 주민 체감형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확보했다.영양군 관계자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2026년 3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봉성면 띠띠미마을 일원(산수유길 248)에서 ‘2026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했으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행사에서는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의 협업으로 퓨전 국악, 성악, 통기타 연주 등이 펼쳐졌으며,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과 초대 작가들의 시 낭송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셨다. 또한 행사장 주변 골목을 따라 회원들의 시화가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이번 시 낭송회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날의 여유를 느끼고 따뜻한 기운을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는 매년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개최되며, 봉화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과 문학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임업인의 경영 활동 유형에 따라 지급 구분이 이루어진다. 주요 유형으로는 임산물 생산 임업인을 위한 ‘임산물생산업 직불금’과 나무 심기 및 가꾸기 등 육림 활동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위한 ‘육림업 직불금’이 있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산림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제 상담센터(☎1588-3249)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이니, 신청 기간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2026년 4월, 울진군 전역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되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데크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산책과 드라이브를 동시에 즐기기 좋은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어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도 벚꽃 터널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꽃구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 바다 경치를 함께 감상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은 카메라와 간편한 돗자리, 그리고 편한 신발을 준비하면 좋다. 주요 포인트에서는 사진 촬영을 위한 혼잡이 예상되므로 안전과 통행에 유의하며 질서 있게 관람해 주시기 바란다. 추천 관람 팁 최적 관람 시간: 오전 9시~11시(한적한 산책), 오후 16시~20시(야간조명과 석양 감상).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군민안전보험 갱신과 급경사지 전수 점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사전 예방’과 ‘사후 보장’을 아우르는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제도·현장·보장의 3중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군민안전보험은 2026년 3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울진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익사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3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지원 금액은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다. 다만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보장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제외된다. 이번 갱신에서는 폭발·화재·붕괴 사고에 땅꺼짐(싱크홀)을 포함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에 공유형 모빌리티를 추가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에 등록된 급경사지 387개소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대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비탈면의 배수·보강시설 이상 여부, 옹벽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4월 1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총 7명이 승진 임용되었으며, 정일권 경사가 경위로 승진했고 최정현·김형민·정덕원·황하늘·이경락·김동우 순경이 경장으로 각각 임용됐다. 임용식은 대상자 일부와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간부 직원 및 축하를 위해 모인 소속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순서는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및 서장의 격려사로 구성되었다. 배병학 서장은 축사에서 “영광스러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계급장이 무거운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사기 진작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