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시(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詩)라는 감성적 표현을 통해 공정·정직·책임 등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에 맞춰 작품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kmj06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형식 및 유의사항 등 세부 요강은 도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사는 청렴가치 반영도,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공감성의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6월 중 경북도청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로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 총상금은 300만 원이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의 청렴 홍보 포스터, 리플릿, SNS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홍보자료에 활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전을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확산뿐만 아니라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촉진하는 계기로 삼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도내 주요 기관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안동과 예천의 지역적 연계를 바탕으로 화합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안동시 임청각과 예천군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안동체육관에서 점화되는 장면을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과 환영사·축사 등으로 꾸며졌다. 대회 비전인 ‘끝까지! 다함께! 굳세게!’ 아래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1,829명의 선수단이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역도 등 전통 종목과 올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슐런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개회식에는 안용우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과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박창배 예천군수 권한대행의 환영사 및 대회사, 그리고 각계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들이 함께한 주제 공연 ‘하늘(活:弓)과 땅(탈:面) 그리고 사람(體)’은 도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 삼달리 A 골재제조업체가 지역 레미콘 업체에 공급 중인 산림골재를 둘러싸고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의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허가증상 암종과 실제 채취 지층의 불일치, 핵심 허가 서류의 비공개, 무허가 골재 생산시설 운용 등 복합적인 문제가 제기되면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 "화강암 허가받았는데"…산림청 공식 자료엔 '사양토' A업체가 울진 평해 일원 산지에서 토석채취허가를 받아 쇄골재용 석재를 생산, 인근 레미콘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문제는 허가증에 명시된 채취 암종과 실제 지질 특성 사이의 간극이다. @ 화강암으로 쇄골재용으로 토석채취허가를 받은 현장 A업체의 토석채취허가증에는 채취 대상 암종이 화강암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산림청이 운영하는 공식 토양정보 시스템 '다드림(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에 공개된 1:5,000 산림입지토양도(한국임업진흥원, 2022)에 따르면, 해당 채취구역 일대의 토성은 사양토(LS)로 분류되어 있다. @ 산림청 다드림 토양정보 에는 사양토 , 사질양토로 명시하고 있다. 산림청 기준에 따르면 사양토는 '거의 모래 성분만 거칠하게 느껴지는' 토질로, 건설용 골재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덕119안전센터와 연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관동 1층 중앙현관에서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상 상황으로 설정해 직원들의 초기 진압 능력과 실제 행동 위주의 대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신고와 초동 화재진압, 비상벨 작동 및 대피 유도, 출동한 소방대와의 연계 소화·인명 구조 절차 등 실제 상황을 염두에 둔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시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로 확보 절차를 직접 실습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행동 요령을 재확인했다. 영덕119안전센터 측은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전 중심 훈련의 보완점을 안내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화재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교육기관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놀이공간 재구조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 대상 학교에 6월 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사업 추진과정의 행정 절차와 단계별 점검 사항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근 학교는 교수·학습 중심 공간을 넘어 창의적 사고와 자기주도 학습, 휴식과 소통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전환하고 교실과 자투리 공간을 학생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에 초·중·고 23교에 총 17억 원을 지원했으며,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공립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9,35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현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 추진의 실무적 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매뉴얼을 제작한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4월 28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2026 교육특구 시범지역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하고 경북형 교육특구의 광역연계형 협력 모델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15개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사업 현황과 향후 연계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합 추진하는 국가 시책 사업이다. 경북은 포항·경주 등 15개 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개별 지역 중심의 사업을 넘어 광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연수는 ‘경북교육특구의 지속 가능성 확보 방향 탐색’ 특강과 지역별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전제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특강은 경북형 교육특구의 발전 방향과 광역 협력의 전략적 필요성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고, 뒤이은 포럼에서는 각 시범지역의 대표 패널들이 사업 추진성과와 향후 협력 가능성을 설명했다. 포항은 환동해권 미래에너지·첨단소재 산업과 교육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제12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6월 7일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열리며 전국의 학생과 만 39세 이하 일반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해 현장 조리와 시민 판매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팀은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를 작성해 2026년 5월 22일(토)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세부 방법과 양식, 제출처 등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팀 구성 및 참가자격, 제출서류 등 구체 요건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경연 주제는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로, 창의성·지역 식재료 활용도·조리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참가팀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판매하며 전문 심사단 심사와 시민 평가를 병행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심사에는 미슐랭 셰프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평가와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셰프 친필 사인·조리복 증정, 포토타임, EDM 버스킹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27일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헬기 계도 비행을 포함한 합동 항공점검을 실시하고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전면 단속에 나섰다. 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죽장 상옥·하옥 계곡 등 접근이 어려운 산지 구역을 중심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법 점용 및 상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날 항공합동조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푸른도시사업단을 비롯해 산림·하천·계곡·농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와 드론, 위성 데이터를 병행 활용해 방대한 해상도와 접근 난이도가 높은 지역까지 전방위 조사를 벌였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평상·그늘막·천막 등 상행위 목적 시설물, 하천 및 계곡 내 무단 점용 및 불법 경작, 그간 단속의 사각지대로 지목된 지역 등이다. 시는 현장 확인된 위반 행위에 대해 즉시 시정 명령과 전면 원상복구 조치를 시행하고, 위법 사실이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고발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발 우려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로 지정해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계절별·취약시간대 집중순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AI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플랫폼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5년간 총사업비 216억 원(국비 180억·지방비 36억)을 투입해 차세대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성과 세포 투과성 등에서 강점을 보이는 고리형 펩타이드를 중심으로 AI 기반 디자인·발굴부터 방사광가속기·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 등 물리분석 장비를 활용한 구조 규명, 전임상 약효·안정성 평가에 이르는 전주기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포스텍과 공동으로 오픈랩 형태의 연구장비 도입과 경구용(먹는) 펩타이드 상용화 기술 개발, 후보물질의 약물성·안정성 평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분자설계 기술을 통해 후보 펩타이드의 탐색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방사광가속기·극저온전자현미경을 이용해 분자 수준의 구조·결합 특성을 규명함으로써 후보물질의 최적화 주기를 단축할 방침이다. 여기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의 협력을 통해 약효 유효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4월 28일 관내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울진·영덕 지역의 방파제·갯바위·해변 등 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연안안전지킴이 8명(죽변 2명, 후포(제동·박곡) 2명, 후포항 2명, 강구 2명)을 선발해 위촉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주로 구명조끼 착용 계도, 위험구역 출입통제 안내, 기상특보 시 입수 자제 홍보 등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 울진해경은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취약시간대·취약지점에 대한 집중 순찰과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낚시객과 관광객이 밀집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연안안전지킴이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인력”이라며 “사고는 사전에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