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의 전파 경로와 증상, 올바른 기침예절 및 결핵예방수칙을 알리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결핵 예방과 관리 방법을 담은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로 전파되어 폐에 감염을 일으키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6개월 이상 규칙적으로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군보건소는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와 객담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복약관리와 가족 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안내했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특히 중요하다”며 “영양군은 결핵 없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서 3월 23일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5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성될 단지는 약 4ha 규모의 스마트하우스와 우량 종근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 인프라로 설계됐다. 단순 재배를 넘어 ICT 기술을 접목한 환경제어와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균일화를 목표로 한다. 영양군은 공모 신청 전 자체 예산을 투입해 ‘3-Track 선행 실증연구(수경재배·양액배지·다층 재배)’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부 재정 투입 이전에 기술적 리스크를 사전 검증하고 사업 타당성을 증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완공 후에는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해 연간 약 9천만 원 수준의 소득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고령화가 심한 산촌 지역에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청소년센터는 3월 21일 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및 제5기 신나리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와 연간 활동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선발된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자치기구로, 올해 총 37명이 모집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참여기구는 청소년 스스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가·지자체에 건의해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정책 이해력과 시민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신나리원정대’는 제5기를 맞아 12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신나리원정대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해 봉화군 각 부서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봉화군 맞춤형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홍보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기획·촬영·편집·홍보까지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 참여기구와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역량이 한층 성장하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과정’을 수강 중인 도내 공무원들이 인구 소멸에 대응한 우수 정책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3월 20일 봉화군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별 실천 가능한 인구정책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사업의 목표와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K-베트남밸리 사업은 봉화군의 역사적 연원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다문화 국제학교, 의료관광 등 정주·교육·일자리·관광 기능을 통합한 체류형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생들은 해당 사업이 단순 관광을 넘어 생활인구 증대와 체류형 정착을 목표로 설계된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봉화군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설계와 파급효과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서 방문단은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봉화군은 2025년 모듈러 주택 51개 동을 준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5명의 실질 전입 성과를 기록하며 정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봉화군은 2027년까지 임대주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3월 20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열고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 및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상표등록을 완료한 공동브랜드 ‘햇살듬뿍’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의회에서는 신규 신청 3개 단체와 연장 신청 29개 단체에 대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심의했으며, 특히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했다. 이로써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햇살듬뿍’ 브랜드를 통해 품질과 신뢰도를 앞세워 유통·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봉화군은 공동브랜드 도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봉화군은 브랜드 사용 승인 단체에 대한 품질관리 교육, 포장·디자인 가이드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봉화군은 3월 20일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구체적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핵심 실천 사항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회의에서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캠페인과 병행해 조직 내 관행 전수조사, 관련 지침 정비, 교육·홍보를 통해 적극행정의 자세로 문화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봉화군은 현장 중심 점검과 직원 의견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포항)은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조례안은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현수막은 주로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되어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배출되고 매립 시에는 수백 년간 분해되지 않아 토양 오염을 유발한다. 특히 선거·행사 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의 처리는 환경적 부담뿐 아니라 막대한 행정비용을 초래해 왔다. 경북도는 현재 일부 재사용·재활용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는 사후적 처리에 그쳐 근본적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조례안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제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계획 수립·시행 ▲공공기관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홍보·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 의원은 “자원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순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제도적 장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김윤곤)는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김치·반찬 나눔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천재웅)가 이번 달 반찬 준비를 맡아 북엇국·오징어젓갈·소불고기 등 6종의 반찬과 간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기적 방문을 통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김윤곤 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장성호)는 3월 23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반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60가구에 따뜻한 식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47개 단체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매실장아찌, 소고기 미역국, 월동추 겉절이, 멸치볶음 등 영양가 있는 반찬과 방울토마토, 유산균 음료, 취나물 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 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반찬지원사업은 지역 단체의 연계와 민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19일과 20일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목표로 하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군은 노인복지시설 5곳을 선정해 대한결핵협회에서 파견한 전문 인력이 휴대용 X-선 장비로 시설 이용자 총 163명에 대해 촬영을 실시했다. 촬영 영상은 실시간 원격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와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객담 검사 필요성과 검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를 병행했다. 울진군보건소는 이번 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의 결핵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집단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6월에서 8월 사이에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및 대상 기관 선정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