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월 24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한 배경 학생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북한 배경 학생 교육의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맞춤형 멘토링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초등·중등 현장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개별화 학습 지도 방법,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 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상담 접근 방식 등 구체적 지도 전략과 시행착오, 운영 성과를 공유했으며, 실제 교육과정에서 직면한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아울러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운영 실무, 예산 집행 절차 등 실무적 안내도 병행돼 참석 교원들에게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한 참여 교사는 “이론보다 실제 교실에서 효과가 있는 방법을 공유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부의 2025년 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 관내에는 초·중·고 79교에 북한 배경 학생 101명이 재학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또는 가족)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뮤직비디오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으로, 이 외에도 선생님·가족·친구·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이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자는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지정된 제출처(https://muz.so/감사영상)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할매 할배 톡톡데이’ 참여를 장려한다. 학생들은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짧은 영상을 만들어 제출할 수 있으며, 경북교육청이 배포한 ‘매일매일 감사송’을 활용한 학교 현장 사례도 출품 대상에 포함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약 50편 내외를 선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제작·배포한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9,600회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약 15분 분량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하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영상에서 개념 설명과 함께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적으로 다뤄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개인별 학습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해 자율활동·진로 시간, 학부모 설명회, 교원 연수 등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 영상 시청을 안내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의 수요 반영과 활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로 인한 특수학교 과밀과 장거리 통학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온(溫)다움 특수학급(전일제 특수학급)’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4월 23일 밝혔다. 최근 6년간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5,223명에서 6,902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약 5%의 증가율을 보여 왔고, 이로 인한 지역별 수용 격차와 통학 부담 해소가 긴요한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급 신·증설과 인력 지원을 병행해 과밀비율을 2024년 7.5%에서 2025년 3.9%, 2026년 2% 수준으로 낮추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특수교육 수요 증가 속도가 빠른 만큼 특수학교·특수학급 확충에 한계가 있어 단기간 내 완전 해소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학생이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전일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생활권 중심의 ‘온(溫)다움 특수학급’ 모델을 내세워 통학 안정성 확보와 통합교육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온(溫)다움 특수학급’은 전일제 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특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교육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최종 평균 경쟁률이 5.9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총 197명을 선발하는 데 1,164명이 지원했으며, 작년(선발 118명·지원 1,235명)에 비해 선발인원은 79명(67%) 증가했지만 지원자는 71명(5.8%) 감소해 전체 경쟁률은 하락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130명 모집에 906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 직렬은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단위 모집인 기록연구 직렬은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외 세부 모집 분야별 경쟁률과 모집인원 등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일정은 필기시험 장소 공고가 6월 1일(월) 경북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 실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0일(월)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 준비의 일부”라며 “건강을 잘 챙기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22일 부군수실에서 차광인 TF 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밀조사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6일부터 본격 추진 중인 정밀조사의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고 불법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정밀조사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확인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행정처분·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의 신속한 집행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여름철 야영객 증가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지속 관리 계획을 논의했으며, 특히 수비면 신원천 구간은 남부지방산림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오는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시설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해 주민 신고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며, 6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방법 안내를 병행해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추진한다. 차광인 부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사)경북북부연구원 주관,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 후원으로 열리는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걷기’ 참가자를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외씨버선길 누리집(www.beosun.com)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6월 5일과 6일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총 550명을 모집한다(참가비 2만 원). 행사 첫날인 6월 5일(금)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13길)’ 구간을 걷는다.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도전하는 챌린지 코스로, 등산 경험이 풍부한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둘째 날인 6월 6일(토)에는 온천 약수로 유명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12길)’ 힐링 코스가 마련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숏코스(4.8km)와 롱코스(11.8km)로 나누어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 개선 캠페인’에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참가자에게는 셔틀버스 이용권, 기념품, 먹거리 쿠폰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원거리 참가자 편의를 위해 경북북부연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순희)는 지난 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3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자원봉사센터의 기획·연계, 그리고 지역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점검·수리, 내부 대청소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맞춤형 지원이 포함됐다. 지역 내 전기·건축·청소 등 분야별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작업을 완료했으며, 수혜 가구들은 쾌적해진 주거공간을 제공받아 큰 위안을 얻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민관협력 운영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체계와 자원 연계 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한 고난도 사례 발굴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순희 센터장은 “행복공작소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자원봉사자가 함께 손을 맞잡아 이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공동주택 내 실내 공기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신청 요건은 해당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과반수(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는 것으로,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중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와 세대주 명부 관련 서류, 동의서, 금연구역이 표시된 도면 및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현황 자료 등을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보건소에서 진위 확인 및 현장 점검을 거쳐 지정 여부가 확정되며, 지정 시 관련 사항을 공고하고 안내표지를 부착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생활환경의 품격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서식은 울진군 보건소 금연클리닉(☎ 054-789-506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가족 여행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령대와 취향이 다른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려면 추억·체험·휴식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여행지가 필요하다. 울진은 바닷가 골목의 향수, 스릴 있는 체험, 신선한 해산물과 온천 휴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은 최적의 목적지다. 후포리 벽화마을은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는 산책형 관광지다. 바닷가 골목을 따라 그려진 사계절 꽃과 바닷속 풍경, 옛 놀이를 소재로 한 벽화가 가족 사진 포인트를 제공하며 TV 예능과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등기산 계단 일대는 포토 스팟으로 인기가 높다. 등기산공원과 연결되는 등기산스카이워크는 길이 135m, 높이 20m의 강화유리 데크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준다. 인근 울진 요트학교에서는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요트체험도 가능해 평소 접하기 힘든 바다 위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미식 체험은 울진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후포항과 한마음광장 인근에서 맛볼 수 있는 붉은대게와 계절 해산물은 신선함과 풍미가 돋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