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청년지원 사업들의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해당 사업 대상자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홍보 대상은 창업지원 2종(제안공모 채택자 지원, 모두의 창업)과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 대상 복지지원 2종(청년사랑채움, 경북청년행복카드)으로, 운영 주체와 신청 마감일이 각기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주요 사업별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만 19세~49세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마감은 4월 16일이다.모두의 창업: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교육·사업화 연계 등을 제공하며, 모두의 창업 누리집(modoo.or.kr)을 통해 5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청년사랑채움사업: 미혼 재직 청년(만 19~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 적립을 통해 최대 약 1,08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에서 4월 15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내 한인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지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도가 추진 중인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교육현장과 협력해 독도 인식 확산과 민간외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는 이번 일정에서 중국 칭다오청운한국학교를 독도수호 중점학교 사업 대상(2026년 선정)으로 확정하고, 해당 학교에 독도 상설전시실을 설치해 전문 교육과 지속적 홍보 거점을 마련하기로 했다.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2006년 개교 이래 약 740여 명의 한인 초·중등 학생이 재학 중인 대규모 한인학교로, 앞으로 재외 청소년 대상 독도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경북도는 칭다오해랑학교와 옌타이 한국국제학교 등도 방문해 해외 국제학교에서 진행 중인 독도 교육 현장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칭다오해랑학교는 2025년 5월 울릉도·독도를 수학여행지로 방문한 전례가 있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현재 경상북도는 도내 2개교와 해외 7개교 등 총 9개 학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들이 투자기관 및 대기업의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사업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등을 포함한 투자 방향과 활용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의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관련 사업 설명도 진행되어 현장 참가 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과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되었다.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기업 역량에 따라 Master·Start-up 등 2개 분야의 선도기업을 선정해 원전 산업 진입부터 납품에 이르기까지 전(全)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은 도내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 및 신규 진입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2026년 외교청서’의 독도 관련 주장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도의회는 일본 정부가 오랜 기간 반복해온 독도 영유권 주장이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도의회는 성명에서 일본이 1957년부터 매년 발간한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관련 왜곡 기술을 지속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2008년 이후 반복된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주장과 2018년 이후 사용된 “불법 점거” 표현은 우리 영토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자 모욕적 표현이라고 규정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북 도민의 삶과 혼이 깃든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망언을 반복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는 뻔뻔한 도발”이라며 “경북도의회는 독도 수호 최전선의 지방의회로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일본의 외교청서는 역사와 국제법을 왜곡하는 문서”라며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억지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 경상북도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숙박·교통·보안 등 도시 인프라의 수용능력 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근도시 연계·분산 개최 등 현실적 보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수소환원제철·이차전지 리사이클링·블루카본 등 지역의 산업·기술·해양 자산을 COP 의제와 연계해 ‘탄소중립 도시’라는 차별화된 도시 서사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 개최 여건 점검: 5만 명 이상 참석 규모의 초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필요한 숙박(객실수), 교통(도내·인근 교통망), 보안·의료·통역 등 전반적 수용능력 점검.분산·연계 개최 방안: 포항 단독으로 필요한 인프라 확보가 어려운 경우, 인근 도시(예: 경주·포항 인근 도시)와 연계하거나 일부 프로그램을 분산 개최하는 방안 검토.차별화 전략(의제 발굴): 포항의 산업전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새로 출범한 제1기 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장상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학계 전문가·기후테크 및 녹색산업 관계자·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주로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025년도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항시는 건물·수송·폐기물 등 주요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진행 상황과 물 관리, 산림·생태계 복원, 지역주민 건강 대응 등 적응 정책의 추진성과 및 미비점을 상세히 보고했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 뒤, 현행 사업의 효율성 제고 방안과 추가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쟁점이 논의되었다. 부문별 감축 성과의 정밀한 모니터링·검증 체계 강화 필요수송 분야의 전기차·대중교통 전환 가속화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방안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확대와 민간 참여 인센티브 설계폐기물 감축·재활용 체계의 현장 적용성 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대해불빛시장 상인회가 포항운하 크루즈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시장이용권을 배포하는 등 자발적 마케팅에 나섰다. 상인회는 2,000원권 시장이용권 1,500장을 제작해 4월 11일부터 포항운하 크루즈 매표소에서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대해불빛시장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도록 했다. 포항운하 선착장과 대해불빛시장 간 거리는 약 900m로, 크루즈 관광 이후 자연스럽게 시장을 방문하도록 하는 동선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상인회는 이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를 병행한다. 방문 인증샷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향초·에코백·우산 등 기념품을 제공해 젊은 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본격 추진에 앞서 대해불빛시장 상인회와 포항크루즈는 4월 9일 포항크루즈 선착장에서 업무협약 및 이용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상인회가 자체 제작한 이용권을 포항크루즈에 전달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협력과 역량 강화를 전담할 상설 국제기구인 ‘APEC AI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APEC 차원의 AI 협력체계가 공식화된 가운데 APEC AI센터는 AI 정책·기술 개발 지원, 산업 실증(AX) 지원, 국제협력 및 인재 양성 등 실무형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형 조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시는 오랜 국제기구 운영 경험과 탄탄한 산업·연구·교육 인프라를 근거로 APEC AI센터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1996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설립되어 25년 이상 운영 중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19개 회원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 열린 평의원회에서 14명의 평의원이 포항 유치 필요성을 공식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포항은 철강·이차전지 등 산업 인프라를 통한 AX 실증 여건과 포스텍·한동대·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등 글로벌 교육·연구기관의 AI 인재 양성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실무형 국제기구 운영에 강점을 가진다. 포항시는 특히 APEC AI센터를 ‘포항형 개발협력(ODA)형 국제기구’로 구체화하는 전략을 제시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4월 7일(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울진군 예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대회는 울진 관내 초·중학생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도모하고 발명 활동을 통한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관내 학교 예선을 통과한 총 20점의 학생 작품이 출품되어 참가 학생들이 직접 발명품을 설명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우수성 및 실현 가능성을 검증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상위 5개 작품이 울진군 대표로 선정돼 경상북도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문제를 탐구·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진교육지원청은 대회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공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으며, 본선 진출팀에 대해서는 향후 발표 지도와 보완 지원을 통해 경상북도 본선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배움의 이유–세바공(세상을 바꾸는 공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학생 모집은 오는 17일까지다. 이번 프로젝트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개념 중심의 이해와 삶과의 연계·적용을 목표로 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삶의 힘’, ‘생활 밀착형 학습’, ‘실천 중심 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 기획되었다. 프로그램 특징 및 운영 방식 대상 및 기간: 경북 도내 중학생 및 고등학교 1·2학년 희망 학생, 2026년 4월~11월 운영팀 구성: 학생 5~7명과 지도교사 1인으로 구성되는 팀 프로젝트(PBL) 방식, 총 20팀 내외 선정학습 방식: IB형 공동체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탐구→계획→실행→성찰의 전 과정을 수행평가 방향: 순위 경쟁이 아닌 발표·공유 중심 운영으로 경험 나눔과 학습 확장에 중점역량 목표: 문제 발견 능력,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 협업 역량 등 AI 시대 필수 역량 강화경북교육청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