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22일 부군수실에서 차광인 TF 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밀조사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6일부터 본격 추진 중인 정밀조사의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고 불법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정밀조사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확인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행정처분·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의 신속한 집행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여름철 야영객 증가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지속 관리 계획을 논의했으며, 특히 수비면 신원천 구간은 남부지방산림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오는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시설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해 주민 신고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며, 6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방법 안내를 병행해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추진한다. 차광인 부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사)경북북부연구원 주관,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 후원으로 열리는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걷기’ 참가자를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외씨버선길 누리집(www.beosun.com)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6월 5일과 6일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총 550명을 모집한다(참가비 2만 원). 행사 첫날인 6월 5일(금)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13길)’ 구간을 걷는다.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도전하는 챌린지 코스로, 등산 경험이 풍부한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둘째 날인 6월 6일(토)에는 온천 약수로 유명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12길)’ 힐링 코스가 마련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숏코스(4.8km)와 롱코스(11.8km)로 나누어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 개선 캠페인’에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참가자에게는 셔틀버스 이용권, 기념품, 먹거리 쿠폰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원거리 참가자 편의를 위해 경북북부연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순희)는 지난 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3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자원봉사센터의 기획·연계, 그리고 지역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점검·수리, 내부 대청소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맞춤형 지원이 포함됐다. 지역 내 전기·건축·청소 등 분야별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작업을 완료했으며, 수혜 가구들은 쾌적해진 주거공간을 제공받아 큰 위안을 얻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민관협력 운영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체계와 자원 연계 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한 고난도 사례 발굴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순희 센터장은 “행복공작소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자원봉사자가 함께 손을 맞잡아 이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공동주택 내 실내 공기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신청 요건은 해당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과반수(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는 것으로,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중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와 세대주 명부 관련 서류, 동의서, 금연구역이 표시된 도면 및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현황 자료 등을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보건소에서 진위 확인 및 현장 점검을 거쳐 지정 여부가 확정되며, 지정 시 관련 사항을 공고하고 안내표지를 부착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생활환경의 품격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서식은 울진군 보건소 금연클리닉(☎ 054-789-506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가족 여행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령대와 취향이 다른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려면 추억·체험·휴식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여행지가 필요하다. 울진은 바닷가 골목의 향수, 스릴 있는 체험, 신선한 해산물과 온천 휴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은 최적의 목적지다. 후포리 벽화마을은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는 산책형 관광지다. 바닷가 골목을 따라 그려진 사계절 꽃과 바닷속 풍경, 옛 놀이를 소재로 한 벽화가 가족 사진 포인트를 제공하며 TV 예능과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등기산 계단 일대는 포토 스팟으로 인기가 높다. 등기산공원과 연결되는 등기산스카이워크는 길이 135m, 높이 20m의 강화유리 데크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준다. 인근 울진 요트학교에서는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요트체험도 가능해 평소 접하기 힘든 바다 위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미식 체험은 울진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후포항과 한마음광장 인근에서 맛볼 수 있는 붉은대게와 계절 해산물은 신선함과 풍미가 돋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4월 23일부터 개정 「수중레저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수중레저 관련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완전 이관돼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이관으로 수중레저사업장 등록·변경, 사업장 안전점검, 금지구역 지정 등 수중레저 활동 전반에 대한 관리·단속이 해양경찰청의 전담 업무로 통합되며 현장 중심의 행정 효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울진해경은 법 시행에 맞춰 인사혁신처와 협력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퇴직 해양경찰 인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퇴직 인력은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과 위반사항 계도·단속, 위험요인 발굴 등 현장 업무에 배치되어 선제적 사고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보강한다. 또한 지역 협회·단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율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한편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법 업무가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된 만큼 법 집행을 단호하게 시행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4월 23일 기자실을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 목적에 한해 사용하도록 운영 원칙을 확립하고, 정치적 목적의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일부를 브리핑 공간으로 활용해 왔으나 최근 지방선거 출마 선언 등 정치적 성격의 기자회견이 잇따르면서 교육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자실은 교육 현안과 정책을 알리고 취재를 지원하는 공적 공간으로서 본래 목적에 충실히 운영되어야 한다”며 “정치적 행사나 선거운동 성격의 사용 요청에 대해서는 허가를 제한하고, 앞으로도 공정성과 중립성에 기반한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구체적 이용 기준과 신청 절차를 재정비해 언론과의 소통 창구로서의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정치적 편향 논란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경북도청 또한 기자회견실을 정책 발표 등 공적 용도로 제한하고 정치적·선거 관련 발표 장소로는 허가하지 않는 관행을 유지하고 있어, 경북교육청의 결정은 이와 같은 공공기관 운영 기준과 맥을 같이한다는 설명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22일 관내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등 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무작위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영유아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방사능·잔류농약·중금속 등 유해물질 전 항목에 대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해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식품안전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검사 항목과 관리 범위를 확대했으며, 정기검사와 수시검사를 병행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급식 안전관리의 체계화·정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에는 즉시 회수·폐기 및 유통 차단 등 행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검사 결과와 연계해 부적합 사례에 대한 반복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하고, 필요 시 추가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엄정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다음 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정기휴무일이었던 5월 4일 월요일을 특별 정상 운영일로 전환해 5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신 연휴 다음 날인 6일(수)을 대체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과 정기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적용되는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중 5월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 운영시간이 적용된다. 포항시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일정을 조정해 방문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체험객 안전을 위해 신장 110cm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풀어내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경로당을 중심 거점으로 한 어르신 밥상 지원을 핵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의료·돌봄·주거·안전·이동관리 등을 아우르는 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도는 지역 사회적기업 등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해 시·군 간 서비스 편차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도내 일부 지역은 장기요양 인력과 요양시설의 지역 집중 현상이 뚜렷해(장기요양 인력 76%, 노인요양시설 75% 지역 집중) 이번 모델의 의미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노동통합 분야는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