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부터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3가구에 직접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총사업비 4억 4,311만 원 규모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민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복지 모델을 지향한다. 사업은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준비한 반찬을 직접 대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한편, 고독사 예방과 같은 지역 안전망 강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현실화함으로써 반찬의 영양과 품질을 높였고,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는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 주방 환경 개선 지원도 병행한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봉사해주시는 읍·면 위원님들과 한수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재택의료 연계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게 하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이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단계별로 준비를 추진해 왔다. 지난 2월 관내 의료기관 1곳과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료 서비스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해 병원 퇴원 후 단절 없는 지속적 돌봄이 가능하도록 협력망을 확충했다. 또한 군은 지난 13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관과는 향후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며, 3월 20일 개최되는 제4차 통합지원회의에서는 읍·면 담당자 대상 교육과 함께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돌봄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법전면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법전면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실시’ 기간으로 정하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천수 오염원 제거와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원지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목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등 총 50여 명 규모이며, 단체별 순차적 참여를 통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법전면은 특히 농사철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뜻을 모은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여 깨끗한 법전면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전면은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생활쓰레기 관리와 하천 보호 활동을 병행해 지역 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5개 어린이집의 5세 이상 미취학 아동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Let’s play’를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오감 자극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에 총 4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집단 놀이형 체육, 감각 통합을 돕는 오감 자극 활동, 협동 게임 등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한 진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측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성장과 체력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어린이집과 협력해 활동 후 활동지·가정 연계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회장 박병생)이 주관한 ‘사랑나눔 의료봉사’가 3월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북부지사, 봉화군미용협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35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정형외과·내과·안과·산부인과·피부과 등 전문 진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의료 지원과 함께 이미용 봉사, 무료 급식, 장수사진 촬영, 이불 세탁 서비스, 교통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가 병행돼 단순한 의료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적 욕구를 반영한 통합 복지행사로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받기 어려운 전문 진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병생 봉화송이라이온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회장 신진기, 산악회장 김기표)는 3월 17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2026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원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산제 이후에는 속리산 등반과 함께 ‘녹색생활실천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등반에 앞서 시산제를 통해 한 해의 안전과 무사산행을 기원했으며, 등산로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연사랑 실천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등산 중 수거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정비를 통해 지역 산림의 쾌적함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탰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안전하게 산행하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적극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기표 산악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산을 찾는 이들이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등반 안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봉화읍 삼계리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봉화군과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하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정비하고 하천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평소 우리가 마시는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하천 보전과 수질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기념일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에 진행된다. 우리 정부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해 오고 있다. 한편 봉화군은 이번 정화활동과 병행해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투기 단속, 오·폐수 유입 차단, 주민 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소속 경북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6년도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콘텐츠기업을 모집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올해 총 3.7억 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콘텐츠 IP 고도화, 국내·외 판로개척,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도내 설립 4년 차 이상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콘텐츠 IP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 보유 IP 또는 원천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비즈니스 모델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과 창출 가능성이 큰 3개 과제를 선정해 총 1억3천만 원을 과제당 4천만~5천만 원 범위에서 차등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기업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외 판로개척 4개 사에는 각 2천만 원, 국내 판로개척 8개 사에는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분야와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지원(과제당 4천만 원)은 3월 23일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입주기업 제작지원사업은 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주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올해 신설된 특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배포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4월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 시간·무대 순서·현장 운영 등 구체적인 일정과 안내는 선정자에게 별도 통보된다. 참가자에게는 무대 제공 외에도 공연 장비·기본 음향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추가 장비·특수 요청 시 사전 협의 필요).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주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관내 농업기술센터·마을회관·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사율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안내 내용은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작업복과 분리 세탁 ▲귀가 즉시 샤워 및 몸에 물린 자국 확인 등으로, 농업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실천형 수칙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때의 대처법을 영상과 질의응답을 통해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고,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손 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도 병행 교육했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예방 행동지침과 홍보물이 배부되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순회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