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울진군 불영계곡 일대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청, 울진군청과 함께 산림 및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해 계곡과 하천 내 불법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림 내 불법 상업시설, 무단 점유, 쓰레기 투기 등 환경 훼손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드론을 활용한 첨단 단속 방법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산림과 하천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단속은 광범위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점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드론은 불법시설의 위치 파악, 무단 점유 현황 분석, 쓰레기 투기 감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계곡과 하천 내 무단 점유 시설, 불법 상업시설, 쓰레기 투기 행위 등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산림과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교육발전특구『2026 학생 AI디지털교육 현장체험학습』을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체험을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넷마블 게임박물관, G밸리산업박물관, 서울퓨처랩 등에서 미래 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았으며, 나아가 교보문고와 리움미술관에서는 AI 디지털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학생들에게는 미래 학습 환경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한계를 넘어 다양한 미래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6월 11일(목) 울진초등학교 강당에서 울진·영덕·봉화 지역 초등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수석교사 질문 기반 수업 나눔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수업 속 질문의 역할과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마루초등학교 김다혜 수석교사는 '질문이 이끄는 깊이 읽기, 모두를 품는 문해력 수업'을 주제로 5학년 학생들과 그림책 『여우』를 읽는 수업을 공개하 였다. 이번 수업은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을 소리 내어 표현하는 '사 고구술' 전략을 핵심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유튜브 경험(썸네일·자막·댓글)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도록 이끌었다. 사업 공개 후에는 수업 나눔 협의회가 이어졌다. 참석 교사들은 공개수업을 바탕으로 학생의 읽기 과정을 가시화하는 수업 설계, 사고 구술을 통해 깊이 읽기 를 돕는 발문 전략, 질문을 통한 문해력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을 깊이 있는 배움으로 이끄는 동시
[경북투데이 보도국]===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지회장 김경하)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15회 울진예술제를 연호공원 야외무대 및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미술협회, 사진협회, 국악협회, 연예인협회, 음악협회 등 5개 지부가 주관하고 울진예총이 주최하며,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후원하는 울진예술제는 ‘예술의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수준 높은 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져 군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울진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지역 예술인들과 동호회 회원들이 준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12일은 국악협회, 음악협회, 연예인협회 회원들이 개막식 축하공연이 있다. ▲13일은 미술사생대회, 음악경연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동아리페스티발, 금강송국악공연, 보령예총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도 연호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110여 점의 작품인 미술, 사진, 공예, 도자기, 퀼트, 자수, 천연염색, 민화, 서예,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할 경우, 기상특보 유무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의 시행에 따른 것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용 의무 범위를 전면 확대한 것이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갑판에 나와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관리·지시할 책임은 선장에게 있다. 구명조끼 미착용이 적발될 경우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 책임은 선원뿐 아니라 선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내 어선에 승선한 외국인 선원도 예외 없이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울진해경은 이미 올해 들어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를 7건 단속했으며, 법 시행을 앞두고 항포구 현장 홍보와 어업인 간담회, 전광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안내·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생명보호 장비”라며 “이번 전면 의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현장 파악을 위해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6월 11일 밝혔다. 2023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까지 약 7,640여 개의 번호판을 교체했으며, 올해는 약 2,000여 개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핵심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재난 대응, 택배·배달·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위치 식별 역할을 한다. 울진군은 장기간 사용에 따른 탈색, 훼손, 망실 사례가 꾸준히 접수됨에 따라 우선 교체 대상지(노후도·민원 접수·응급 취약 지역 등)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노후 간판 정비로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정기 점검 주기 설정과 온라인 민원 연계를 통해 망실·손상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교체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점검으로 정확한 주소 정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4일 19시 한울 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개최한다. 「발레로, 세계로」는 와이즈발레단이 출연하여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한 무대에 담아내며,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과 체험교육이 진행되어, 공연내내 마치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300석이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공연 ⌜발레로, 세계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발레 공연인 만큼 관람객들이 발레라는 장르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다누림컬쳐데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없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 실무분과가 지난 6월 6일 죽변 해심원 온천 강당에서 열린 ‘골장항 지역혁신 비즈니스모델 기획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바다소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개 팀이 출전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발표를 벌였다. 고용·자활 실무분과는 ‘골장항 건강먹거리 지역순환 사회적경제 모델’을 제안해 전문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제안된 모델은 골장항의 해양·농수산 자원을 지역 내에서 선순환시키는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생산적 복지 실현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지역 자원을 토대로 실질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모델”이라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적 접근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우철 고용·자활 실무위원장은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고민해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한 체험형 관광사업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융복합 산업을 촉진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첫 행사인 ‘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는 6월 14일 열리며 라벤더를 이용한 생활소품 제작과 버물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표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음식 제공으로 구성된다. 이어 6월 21일 북면 초록의 파랑 야생화농장에서는 ‘울진 농부의 식탁’이 열려 야생화 활용 플라워케이크 만들기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농산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은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함으로써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고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농촌관광을 계절성·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시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죽변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3개 구장에서 ‘2026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팀 86개 팀과 선수단 및 관계자 등 약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U-12 유소년 야구대회는 만 12세 이하 선수들이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을 다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엘리트 대회로, 미래 야구인을 발굴·육성하는 중요한 무대다. 지난해 성공적 개최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울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체계적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 유소년 야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진군은 맑은 공기와 쾌적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강점으로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와 전지훈련을 유치해오며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도시 울진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