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인일자리 정책이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은 전체 인구 약 250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며, 일부 시군은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한 상태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보완 내용을 담고 있다. 임기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건강과 사회참여, 지역 활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노인일자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영주·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북부권 산업 기반 강화와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먼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역 조정이 아닌 지역의 미래 구조를 재설계하는 중대한 정책”이라며, 속도보다 지역 간 공감과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 균형발전의 핵심 축인 도청 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발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질의에서는 북부권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사업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상황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해당 산업단지는 약 118만㎡ 부지에 총사업비 2,964억 원이 투입되는 북부권 최초 국가산단으로, 전기차와 로봇,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인 베어링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 의원은 산업단지 성공의 관건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꼽으며, 경상북도의 구체적인 투자 유치 전략과 국내외 기업 협의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종사자 정착을 위한 주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비롯해 도시가스 요금, 청년 유출, 지역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과 관련해 “K-스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해 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경상북도의 보다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특히 전력 자급률 전국 1위인 경북이 전력 자급률이 낮은 지역과 동일한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구조를 문제로 꼽으며, 지역별 차등요금제와 철강 전용 요금제 도입, 포항 등 철강 거점 지역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해당 사업이 경북 동해안 관광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의 전략적 지원과 광역 단위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도시가스 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 의원은 경북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되는 구조를 지적하며, 공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통해 제시한 4대 핵심 전략이 지역 중심 인공지능 혁신의 방향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형 AI 생태계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정책·산업·사회 전반을 연결하는 ‘풀스택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경북도가 제시한 4대 전략의 핵심 내용이다. ■ 전략 ① 인공지능 거버넌스 구축정책과 기술이 따로 놀지 않도록 ‘컨트롤 타워’를 세우는 단계다.경북도는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내 AI 분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AI 정책의 두뇌 역할 구축 ■ 전략 ②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AI가 돌아가기 위한 ‘엔진과 연료’를 만드는 단계다. 민관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실무형 AI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다. 한마디로: 데이터·인프라·인재 삼박자 완성 ■ 전략 ③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AI를 실제 산업과 일상에 심는 ‘실전 투입’ 단계다. 제조, 농업, 재난안전, 복지,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지난 3월 16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대청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복지회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2023년 물야면주민복지회관 준공을 계기로, 시설의 깨끗한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봉사단체다. 이승중 회장은 “주민복지회관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경 물야면장 겸 운영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회관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금융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봉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군민으로, 해당 자금을 통해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이며,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자의 자격과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고려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내며 청년농업인의 쪽파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재배된 쪽파가 최근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딸기 정식 전 약 6개월의 공백기간을 활용해 추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입주 청년농 3명이 시험 재배한 결과물이다. 출하된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 매장과 김치공장, 직거래를 비롯해 관외 농산물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될 예정이며,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가 기대된다.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쪽파는 일반적으로 봄·가을 노지재배가 주를 이루지만 스마트팜에서는 온도와 수분을 정밀하게 관리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군